2025 (16)
- 04/08 | 국무총리 한덕수를 즉각 탄핵하라
- 01/30 | 최상목 부총리는 권한대행으로서 거부권 남발 말고 공포하라
- 01/05 | 공수처와 경찰은 체포영장 집행 완료로 윤석열을 격리하라
- 12/21 | 윤석열 제명과 출당도 못하는 국민의힘
- 12/07 | 윤석열의 담화: 탄핵을 할 테면 해보라는 이야기
- 08/15 | 광복절에 다시 보는 계순희의 강렬한 되치기
- 08/05 | 날 애태운 김우진의 화살은 어려울 때 더 안정적이네
- 07/29 | 여자 양궁 때문에 눈물 또 한 번 고이네
- 12/25 | 안식일에 시작하여 성탄절에도 이어가는 이스라엘-미국의 폭행
- 08/15 | 핵 오염수가 흐르기 시작하면 한일 관계는 회복 불능이지
- 02/19 | 체포동의안 부결, 불구속 기소, 민생 집중, 국정 정상화
- 02/08 | 행안부장관 탄핵 가결: 차관 직무대행이나 제대로 수행하라
- 01/25 | 공공요금 급등, 그냥 받아들이고 넘어갈 일이 아니지
- 01/15 | 이태원 압사 대참사의 정치적 배경과 책임
- 10/14 | 긴장을 누그러뜨리기 위한 남북 군사회담을 열어라
- 10/12 | 유엔인권이사국에서 탈락한 한국, 쪽팔리네
- 08/12 | 윤석열, 한동훈, 이상민은 따로국밥으로 분리돼야
- 08/02 | 민주당이 이재명으로 앞날을 헤쳐가긴 힘들 걸?
- 07/27 | 검사 출신 정치인, 기대할 자질이란 게 있을까?
- 07/25 | 경찰 총경들 회의, 우려는커녕 안도감이 절로 드네
- 07/22 | 노동자 파업에 대한 손해배상소송은 비윤리적 갑질의 극치
- 07/18 | 장관 중에 수사 지휘할 수 있는 사람은 법무부 장관뿐
- 05/05 | 한덕수, 정호영, 한동훈 후보자, 그리고 윤석열 당선자
- 04/27 | 검찰 수사권 박탈 법안은 위헌, 진보가 아닌 반동이야
- 04/14 | 검사가 수사하는 게 뭐가 문제라는 거냐?
- 03/08 | 결론: 다음 대통령에게 가장 중요한 건 국제정세 대응력
- 03/06 | 대선 투표일 3일 전: 평등 의제, 외교·안보·국방 의제
- 03/03 | 안철수 사퇴는 자기만을 위한 직업정치의 전형
- 02/16 | 윤석열에게 대통령 권력은 벌주고 박살 내고 처벌하는 힘?
- 02/13 | 정권교체의 당위성은 희석되고 있다
- 01/31 | 윤석열은 대통령 하기엔 아닌 게 확실하다
- 01/27 | 그 고통의 깊이는 어느 정도였을까(경향신문 기사 참조)
- 01/21 | 진보당 민생3법 국회 청원 성사 지지한다
- 01/09 | 이한열 열사의 어머님 배은심 여사를 보내는 마음
- 01/06 | 민주주의 정신으로 선거기획사 마인드를 심판해야 함
- 01/02 | 방역 패스는 과잉 제한 조치
- 01/01 | 안철수가 아마 끝까지 속 썩이다가 단일화할 것이다
- 12/24 | 박근혜에 대한 사면권 남용은 반동 조치
- 12/22 | 어안벙벙 대선 정국: 방송 토론하고 특검해라
- 12/08 | 윤석열의 리더십은 흔들의자 리더십, 아니면 구름다리 리더십
- 12/06 | 병상과 의료 인력 증대 안 하면 연말연시에 참담해진다
- 12/04 | 이 한 장의 사진을 보노라니 한숨이 절로 나네
- 12/03 | 백신 패스 확대, 모임 인원 축소? 어, 효과 없을 거야
- 11/29 | 위드 코로나 이후 한 달: 정부 기능 실패의 본보기
- 11/25 | 오월, 1980년대, 햇살, 민주
- 10/24 | 확진자는 줄어도 사망자는 늘어나는 접종률 70%
- 10/21 | 윤석열의 ‘사과’ 사진: 후보직 사퇴해야 한다
- 10/08 | 재택 치료가 아닌 대형 임시병원을 만들어야 한다
- 09/26 | 남북대화를 하려면 정치적 유불리를 따지지 말아야
- 09/24 | 종전의 조건을 갖춰야 선언도 하지
- 09/21 | 백신 접종 데이터가 왜 이래?
- 09/10 | 피의자로 입건? 이상할 뿐이다. 그렇게도 하나?
- 09/09 | 삼성이 민간기업인지 국영기업인지 구분이 안 되나?
- 08/20 | 언론 옥죄는 언론중재법으로 민주당은 종쳤다
- 08/11 | 김어준은 더 이상 웃기지 않고 다만 우스울 뿐이다
- 08/07 | 한국 선수들 잘했다, 브라질 세긴 세네
- 08/04 | 여자 배구 언니들, 왜 이러니, 왜 날 울려
- 08/02 | 비난거리 찾기는 쉽지만, 민주당이나 국힘이나 거기서 거기야
- 07/31 | 이야아, 한국 여자배구 이걸 해내는구나
- 07/31 | 감격스럽네, 여자 사브르 동메달
- 07/30 | 대단하다 안산, 훌륭하다 안산!
- 07/28 | 중앙방역대책본부가 집계한 돌파 감염률 0.014%?
- 07/26 | 델타 변이 막을 수 있나?
- 07/24 | 백신에 의존하다가 더 퍼지지 않을까 몰라
- 07/21 | 백신 예약 시스템의 한심함은 불투명함의 본보기
- 07/15 | 윤석열이 그나마 낫다. 페이스대로 죽죽 가면 된다
- 07/13 | 지금 이 와중에 무슨 전 국민 재난지원금이야?
- 07/10 | 작은정부? 왜, 신자유주의 하게? 차라리 벤처기업이나 차려
- 06/30 | 윤석열 정치 참여 선언, 문재인 정권 신랄 비판, 단상
- 06/22 | 윤석열이 보수주의자라 할지라도 국민의힘에는 안 갈 거여
- 06/17 | 꼭 지평을 열어야 되겠니? ‘지평선’ 좀 열면 안 되겠니?
- 06/14 | ‘국민의힘’ 미래는 ‘안개’
- 06/07 | 윤석열은 제3지대에서 출발하여 정계 개편으로 내달려라
- 04/28 | 백신과 코로나를 대하는 자세
- 04/21 | 위안부 손해배상 소송 각하 판결은 매우 부당하다
- 04/18 | NYT, CNN 얘네들 웃기네
- 04/12 | 코로나 방역 1년 3개월 후 논쟁점
- 03/21 | 토지에 대한 투기 또는 투자에 대한 관점
- 02/26 | 미얀마 의회 권력의 작동 방식
- 01/16 | 문재인 정부가 사면을 함부로 논할 자격은 못 된다
- 01/14 | 민주당은 심판을 받아라
- 12/31 | 법무부, 과연 이대로 좋은가?
- 12/30 | 전광훈 1심 무죄 판결은 심하다, 심해
- 12/18 | 코로나 19 방어를 위한 겨울 대회전
- 12/10 | 공수처에 목숨 걸어가지고 도대체 뭘 추구하는 거여?
- 12/08 | ‘독립적 수사기관’이라는 관념은 곧 판타지
- 11/11 | 햄버거 가게
- 11/02 | 이명박이 덮은 범죄는 박근혜 탄핵이 밝혀냈다
- 09/28 | 실종 후 사살되었다는 어업지도원 사건 의문점들
- 09/25 | 어업지도선 항해사 실종 사건에서 이해 안 되는 점
- 08/21 | 비난, 압박, 책임 전가는 방역에 해로운 거잖아
- 08/15 | 뉴스타파 보도 참조(4대강 사업은 틀렸다)
- 08/14 | 기본소득이 진보적일까?
- 08/07 | 윤 총장 발언을 계기로 생겨난 문제의식
- 07/19 | 그린벨트를 보존하지 않으면 나쁜 정부
- 07/15 | 박원순 시장의 죽음을 막을 수 없었나?
- 07/12 | 박원순 시장이 떠난 후
- 07/06 | 엔니오 모리코네 음악은 아련히 내 가슴에 남으리
- 07/05 | 추미애 법무부 장관 수사 지휘가 좀 안 와 닿아
- 06/26 | 전쟁 위험이 제거되야 종전이 의미가 있는 거잖아
- 06/08 | 민주주의 발전에 대한 숙고: 아르투르 로젠베르크의 견해
- 05/31 | 감시에 의존하는 자유민주주의 = 무능한 리더십
- 05/25 | 이용수 할머니 2차 기자회견에 대한 감회
- 05/24 | 세계적 공동 대응 없이 코로나 막을 수 있을지
- 05/15 | 2차 확산에 대비하려면 임시병상을 준비하도록 하라
- 05/07 | 이재용의 입장 발표는 어불성설이다
- 04/19 | 뒤늦은 자문: 2002년에 권영길 후보를 찍었어야 했나?
- 04/16 | 국회의원 수 늘리고 비례대표도 늘려라
- 04/14 | 집권 여당을 견제하려면 정의당이나 민중당을 찍어야
- 04/09 | 전자 팔찌든 손목 밴드든 신체의 자유에 대한 침해이다
- 04/03 | 코로나 긴급 지원금 소득 관계 없이 지급하라
- 03/20 | 참으로 기상천외한 더불어민주당, 미래통합당
- 03/19 | 코로나 경제위기 관련 소식
- 03/07 | 체육관 시설을 임시 병원으로 적극 활용해야 하지 않을까?
- 02/26 | 코로나 19 사태 한국의 한 달에 대한 의견
- 02/11 | <기생충> 강한 인상 장면 세 가지
- 01/31 |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처하기
- 01/22 | 호르무즈 파병 결정 왜 했나? 철회하라
- 01/12 | 문재인 정권의 검찰 개혁 방식에 동의 안 함
- 12/31 | 공수처 4+1 법안 통과 후
- 12/29 | 공수처 반대함: 이대로 가면 제 기능 힘들다
- 12/23 | 기후 논쟁에서 소비와 생활양식을 중심에 놓는 것은 오류
- 12/13 | 5G 기술이 일기예보 위협할 수 있다
- 12/06 | 영국 자본주의는 어찌 될까?
- 12/06 | 환상 세계가 아닌 현실 세계에서 살아보자
- 11/16 | 데이터 3법: 위헌적이고 경제민주화에 역행하는 악법
- 10/21 | 공수처 대립 국면: 개혁의 출발점이 이동해야 함
- 10/12 | 문재인 정부와 민주당의 위기: 반성도 때를 놓치면 늦는다
- 09/29 | 한국의 장기 민주주의 혁명
- 09/15 | 문재인 정부의 개혁, 민주적 절차에 충실한가
- 09/10 | 검찰 ‘권력’이란 표현이 더 문제다
- 09/07 | 과잉 프레임에서 빨리 벗어나라, 프레임 중독이냐?
- 09/06 | 역시 조국 후보자 사퇴를 바람
- 09/03 | 조국, 미안하다 사퇴해라
- 08/25 | 조국 후보자에 대한 의견: 부적격이야
- 08/22 | 지소미아 종료, 적극 환영한다!
- 08/19 | 지소미아를 폐기해야만 하는 이유
- 08/16 | 조국? 전향한 게 확실해, 근데 난 별로 안 좋아해
- 08/09 | 지소미아 연장 종료하라!
- 07/27 | 금강산 관광으로 돌파구 열어라
- 07/15 | 장기적 한반도 경제체제 준비하자
- 07/05 | 아베 자민당의 오버 플레이
- 07/02 | 남북 농업 공동경제로 평화체제 촉진하자
- 06/15 | 북미 적대관계 해소는 평화협상으로 뒷받침하자
- 03/02 | 남북 교류 꾸준히 확대해야 비핵화도 진전 가능
- 12/06 | 촛불정부는 허상이야, 진상이야?
- 12/02 | 블록체인(Blockchain): 개념과 적용은 다른 문제야
- 09/22 | 평화를 사람이 만들지, 자본이 만드나?
- 09/21 | 문재인 대통령의 평양 능라도 경기장 연설 의미
- 08/26 | 대한민국이 주식회사냐, 민주공화국이냐?
- 08/15 | 한반도 비핵화의 관문: 전쟁 위험의 실질적 제거
- 07/28 | 노회찬 의원과의 작별
- 07/19 | 온난화 무더위: 자동차, 도시계획, 과잉생산 문제
- 05/17 | 남북관계 발전이 북미 관계를 촉진한다
- 04/28 | 판문점 선언: 평화의 열매 계속 주렁주렁 열려라!
- 03/18 | 정보 보호 문제: 페이스북의 독일 상급행정재판소 패소 판결
- 03/09 | 북미 정상회담: 평화의 역사적 이정표 되기를 기원함
- 01/04 | <1987> 보고 주르르 뺨으로 눈물이
- 01/01 | 평화, 연대, 평등의 2018년을 기약하며
- 09/15 | 한국 정부의 위치: 대화와 협상의 촉진자
- 09/07 | 사드 배치 강행, 국민에 대한 약속 파기 1호 반대한다
- 05/10 | 문재인 대통령 당선에 대한 기대와 단상
- 05/09 | 19대 대통령선거 심상정 득표율 기대
- 05/01 | 삼성중공업 크레인 사고, 노동절에 안타깝게 가신 분들
- 04/28 | 5차 TV 토론 후 평가
- 04/26 | 3, 4차 토론회 이후 소감
- 04/21 | 19대 대통령 선거 1, 2차 TV 토론 본 소감
- 04/03 | 박근혜 구속: 타락한 한국 보수 정치의 운명
- 03/10 | 박근혜 파면, 역사와 국민의 심판을 피해갈 수는 없었다
- 03/07 | 특검 수사 결과, 새로운 출발의 신호탄
- 02/18 | 내일 2월 18일 촛불집회는 특검 연장의 함성으로 뭉치자
- 02/10 | 근시안에 갇히면 방향타를 놓친다
- 01/09 | 세월호 참사 1000일의 시간을 맞으며
- 12/17 | 중립선거내각 구성하고 내각은 총사퇴하라
- 12/12 | 박근혜 탄핵에 대한 독일 언론 긴급 진단
- 12/09 | 국회의원 절대다수가 탄핵에 찬성해야 한다
- 12/04 | 12월 3일, 광장의 시민들 엄청나게 화 나 있었다
- 12/01 | 새누리당, 박근혜 비호하기로 당론 결정
- 11/30 | 박근혜의 3차 담화: 끝까지 국민에 대한 예의를 저버리다
- 11/27 | 11월 26일 5차 촛불 대회 참가 후
- 11/20 | 독일 언론 검찰 조사 결과 보도
- 11/13 | 독일 방송 ARD 11월 12일 시위 보도
- 10/30 | 국가 정상화의 첫 단계는 탄핵이다
- 04/18 | 20대 4.13 총선 이후, 긴급 과제에 대한 생각
- 04/05 | 4.13 총선, 선택 기준 만들기
- 12/03 | 국가의 감시, 과연 이대로 좋은가
- 11/23 | 빗줄기와 함께 흩어져버리는 노래
- 11/17 | 물대포 진압, 방치해선 안 될 야만성
- 07/06 | 한국 보수 정당의 오늘
- 08/17 | 세월호 유족들의 간절한 외침, 하늘에 닿다
- 05/04 | 무감각은 범죄다: 세월호의 원혼들이 울고 있다
- 12/29 | “죽은 바위를 산 계란이 타고 넘는다”
- 12/16 | 다음 정부 어떻게 일할 거지?
- 07/10 | 디지털 혁명 시대에 독립된 개인으로 살아가기
- 07/08 | 새의 이동
- 05/29 | 페트라 켈리의 정치관
- 05/29 | 박지원의 허생(許生)
- 05/18 | 통합진보당 과연 다시 설 수 있을까?
- 04/19 | 감성, 야성, 따뜻한 마음
- 03/29 | 원자력, 욕망의 방사성 에너지
- 03/11 | 상림 아주머니 이야기
- 02/25 | 덤블링 소녀
- 02/17 | 상대화 감각
- 02/10 | 인권은 정말 고귀한가? 눈앞의 현실은 지대로다…
- 02/07 | 『생각 조종자들(The Filter Bubble)』
- 01/08 | 심연 위로 다리를 놓은 소냐
- 12/31 | 도스토예프스키와 카프카의 악에 대한 태도
- 04/16 | 돈키호테와 걸리버의 모험
- 04/10 | 신중현 <님아>, 그리고 김소월 <금잔디>
- 04/06 | 영화 「태양의 묘지」 ― 삶은 진정 더 나아지는 것일까?
- 02/13 | 영화 <바보 선언>
- 06/20 | 회고하는 힘
- 06/21 | 『군주론』을 읽고-운과 맞서 싸우는 인간
- 05/31 | 기억에 남는 영화의 장면들
- 05/19 | 『오시마 나기사의 세계』(사토 타다오 외)
- 12/22 | 『부분과 전체』(하이젠베르크, 김용준 옮김)
- 09/10 | 후지타 쇼조, 『전체주의의 시대경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