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2024년 12월 14일이 국민의힘이 새출발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 탄핵에 압도적으로 찬성하라

2024년 12월 3일 윤석열이 무장 병력을 미리 대기시키고, 헌법과 법률을 무시하고 계엄령을 선포하고, 포고령 1호를 발표하면서 선관위를 침탈하고, 국회를 봉쇄하고 군 병력과 경찰 병력을 동원해 국회의원과 정치인 체포 작전, 의원 끌어내기 작전을 시작한 날, 국회의원 190명이 시민들의 지지와 응원과 압력에 힘입어 포위망을 뚫고 불법 계엄을 전격 해제했다. 내란죄 피의자 윤석열과 그 모의-실행 일당의 헌법 문란 […]

2024년 12월 14일이 국민의힘이 새출발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 탄핵에 압도적으로 찬성하라 게시물 읽기"

윤석열의 자포자기적 범죄 합리화: 계엄의 형식을 빌려 비상조치를 했다는 바로 그것이 내란이다

윤석열이 갑자기 미리 녹화한 동영상을 틀어대면서 주저리주저리 한심한 궤변을 늘어놓았다. 박근혜는 자책하는 시늉이라도 했다. 윤석열은 100배 이상의 대역 범죄를 저질렀는데, 지난 생방송 담화 때와 달리 180도 돌변해서 30분 가까이 지긋지긋한 황당한 소리를 늘어놓았다. 진짜 골 때리더라고. ‘계엄의 형식을 빌려서 비상조치’를 하려 했단다. 그래서 군대와 경찰 동원해서 선관위로 출동시켜 서버 확보하려 시도하고, 국회의 계엄해제 요구권 막으려고

윤석열의 자포자기적 범죄 합리화: 계엄의 형식을 빌려 비상조치를 했다는 바로 그것이 내란이다 게시물 읽기"

한동훈이 할 일은 정부의 위헌 상황 해소를 위해 탄핵에 찬성하고 대표직 사퇴하는 것

어제 탄핵 표결장에서 국힘 의원들이 집단 퇴장하는 장면 보고 참 한심하고 어이없고 안쓰럽기 짝이 없었다. 투표 보이콧으로 내란 범죄자 탄핵 표결을 막는 게 무슨 국회의원들이냐. 그런데 국무총리 한덕수와 여당 대표 한동훈은 자기들 임의대로 헌법도 어기며 막 카메라 앞에서 그렇게 해도 되냐. 지금이 대통령 궐위도 아니고 중병으로 직무 수행도 불가능할 정도의 사고도 아니고, 대통령이란 작자가 범죄를

한동훈이 할 일은 정부의 위헌 상황 해소를 위해 탄핵에 찬성하고 대표직 사퇴하는 것 게시물 읽기"

윤석열의 담화: 탄핵을 할 테면 해보라는 이야기

윤석열이 이른바 대국민 담화에서 “이번 계엄 선포와 관련하여 법적 정치적 책임을 회피하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이는 곧 ‘탄핵을 할 테면 해보라’는 메시지이다. 비상계엄 선포로 불편과 불안을 끼친 점은 사과하지만, 계엄 선포와 그에 이은 여러 과정에 대한 잘잘못은 법적으로 따져보고 정치적으로도 할 말이 있다는 것, 하지만 지금은 자제하겠다는 것이다. 나는 12월 7일 탄핵 표결은 국회에서 가결될 가능성이

윤석열의 담화: 탄핵을 할 테면 해보라는 이야기 게시물 읽기"

국민의힘 국회의원들은 헌법과 법치주의의 기본 이치를 윤석열에게 다시 가르쳐주고 이제 결별하라

윤석열은 자신이 헌법과 법률에 따라 비상계엄을 발동했다고 계속 우길 것이다. 그런데 대통령 위에 헌법이 있다. 그동안 윤석열이란 작자가 보여준 언행들은 이런 기본 이치를 망각한 자기 과신과 망상 그 자체였다. 윤석열은 자신이 위에서 헌법과 법률을 내려다보고 있다고 생각하는 인물이다. 정치인은 비록 분명한 자기 신념이 있을지라도, 자기 자신을 믿어서는 안 된다. 보수든 진보든 정치는 곧 자신이 대변해야

국민의힘 국회의원들은 헌법과 법치주의의 기본 이치를 윤석열에게 다시 가르쳐주고 이제 결별하라 게시물 읽기"

위로 스크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