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의 자포자기적 범죄 합리화: 계엄의 형식을 빌려 비상조치를 했다는 바로 그것이 내란이다
윤석열이 갑자기 미리 녹화한 동영상을 틀어대면서 주저리주저리 한심한 궤변을 늘어놓았다. 박근혜는 자책하는 시늉이라도 했다. 윤석열은 100배 이상의 대역 범죄를 저질렀는데, 지난 생방송 담화 때와 달리 180도 돌변해서 30분 가까이 지긋지긋한 황당한 소리를 늘어놓았다. 진짜 골 때리더라고. ‘계엄의 형식을 빌려서 비상조치’를 하려 했단다. 그래서 군대와 경찰 동원해서 선관위로 출동시켜 서버 확보하려 시도하고, 국회의 계엄해제 요구권 막으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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