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평화, 연대, 평등의 2018년을 기약하며

2017년이 끝나가는 밤이다. 1년 전 겨울은 악행의 도구로 전락한 권력을 탄핵하는 촛불이 덥혀준 열기로 따뜻했다. 종로와 광화문에서 엄마, 아빠 손을 잡고 나온 아이들 목소리, 시골에서 올라온 할머니들의 목소리를 듣고, 거리 노점에 나붙은 “박근혜 구속하라” 푯말을 보면서 스스로 다짐했었다. ‘내가 무슨 일이 있어도 박근혜를 권력에서 반드시 끌어내린다.’ 이런 다짐은 촛불을 밝힌 시민들 사이에 이심전심으로 공유되었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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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드 배치 강행, 국민에 대한 약속 파기 1호 반대한다

국방부가 곧 성주에 사드 4기를 추가 배치할 예정이란다. 민주당, 국민의당, 자유한국당, 바른정당이 사드 추가 배치에 대해 일제히 환영 입장을 내었고 야당으로서는 유일하게 정의당만이 강하게 반대하고 비판하는 입장을 표명했다.이 시점에 과연 문재인 정부에 묻지 않을 수 없다. 사드로 북핵을 막을 수 있는가? 없다. 군사 전문가가 아니라도 이미 언론을 통해서 숱하게 보도되었듯이 낮은 고도의 스커드 미사일에는 효용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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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언론(독일)의 진단, 한국 전문가인 독일 정치학자의 인터뷰

젊은 유권자들에게서 문 후보가 인기를 얻은 이유Professor Hannes Mosler, Freie Universität Berlin, zur Beliebtheit Moons bei Jungwählern 베를린자유대학의 한네스 모슬러(Hannes Mosler) 교수. 작년 12월 9일 한국 의회의 박근혜 탄핵 가결 직후, 독일 제1 공영방송 ARD의 <타게스샤우> 인터뷰를 통해 한국 정치 상황을 논평한 바 있다(http://www.tagesschau.de/multimedia/video/video-238737.html; http://blog.jinbo.net/solbangul/80). 이번 대선이 끝난 직후 젊은층이 문재인 후보를 적극 지지한 이유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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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당선에 대한 기대와 단상

대북 관계나 주변국 외교, 경제나 복지 문제, 권력기관 개혁이나 과거 청산 문제를 놓고 적잖은 난관이 기다리고 있겠지만, 이번 조기 대선에서 야권 연대 없이도 역대 가장 많은 득표수 차이로 문재인 후보가 당선된 것은 확실히 한국 민주주의의 청신호이고 일보 전진이라고 생각한다. 해방 후 첫 평화적 정권 교체를 이룬 김대중도 김종필과 연합해야 했고, 노무현 또한 정몽준과 치열한 후보단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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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대 대통령선거 심상정 득표율 기대

이번 대선에서 정의당 심상정 후보가 최소한 8~10%대로 득표하기를 기대해본다. “국민 여러분, 행복하십니까? 살림살이 나아지셨습니까?” 하던 2002년 권영길 민주노동당 후보의 3.9% 득표율의 두 배 이상이다. 문재인 후보는 어제 승부보다 득표율이 관건이라고 말했다. 비교적 치밀한 완벽주의 성격을 지닌 것으로 보이는 그의 면모로 판단해보면, 적어도 고정 지지층 40~43%는 확보했다는 최종 결론일 것이다. 심상정 후보는 마지막 적극 투표층에게 동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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