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미안하다 사퇴해라
일터에서 하루 최소 8시간 일하는 아저씨, 아줌마, 청년들이 오후부터 밤늦게까지 이어지는 기자 간담회 볼 시간이 어디 있냐. 그저 주요 뉴스 보고, 상황 돌아가는 것 보고 그동안 벌어진 일들 보고 나름대로 판단하지. 그런데 어쨌든 나도 밤늦게 잠깐 보다가 어느 기자가 ‘법치주의’에 대한 견해를 알기 쉽게 밝혀 달라고 묻는 질문에 조국 후보가 답변하는 걸 들었지. 알아듣기로는 “기존의 […]
일터에서 하루 최소 8시간 일하는 아저씨, 아줌마, 청년들이 오후부터 밤늦게까지 이어지는 기자 간담회 볼 시간이 어디 있냐. 그저 주요 뉴스 보고, 상황 돌아가는 것 보고 그동안 벌어진 일들 보고 나름대로 판단하지. 그런데 어쨌든 나도 밤늦게 잠깐 보다가 어느 기자가 ‘법치주의’에 대한 견해를 알기 쉽게 밝혀 달라고 묻는 질문에 조국 후보가 답변하는 걸 들었지. 알아듣기로는 “기존의 […]
맞으면서 가겠다는 조국 전 민정수석, 가족 친지들 간에 재산 처분하면서 복잡한 문제들 생겨날 수 있다고 생각해. 자유한국당은 기를 쓰고 달려들겠지. 딸 논문과 입학 과정 특혜 논란? 그냥 상류층의 꼴 사나운 행태로 보여. 똑같지는 않아도 그런 사람들 많을 거야. 자식을 위한 부모의 열정이요 도리라고 생각했겠지. 그리고 재산을 모두 처분해서 기부하겠다는 것도 공감이 안 돼. 부유하고 재산
20대 뜨거운 가슴으로 사회주의 혁명을 꿈꿨던 조국은 훗날 “부자가 하늘나라 가는 건 낙타가 바늘구멍 빠져 나가는 것보다 어렵다”는 성경 말씀의 의미를 깨달았는지도 몰라. 사모펀드 수십 억 투자를 통해 자본주의로 전향한 게 확실해 보여. 다만 내겐 너무 가벼워 보이는 당신이야. 법무부 장관 되고서도 페이스북 논란 일으킬까 좀 걱정돼. 이 나라 검찰, 경찰의 개혁이란 건 어디까지나 시민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