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민주주의자 윤석열의 언어: 공식 석상에서 내려오면 ‘이(그) 새끼들, 쪽팔리다’가 툭툭 튀어나오네
대한민국 대통령 윤석열에게 물어봐라. 왜 국회(의회) 의원들을 ‘이 새끼들’이라고 불렀는지, 도대체 누가 ‘쪽팔림’의 주체인지. 쪽팔림의 주어는 누구인지. 아마 안 알려줄 거다. 외교 행사장에서 무슨 일을 겪었길래, 어슬렁어슬렁 걸어가면서 그런 냉소적이고 거북한 상소리를 내뱉었는지 모르지만 웃는 표정으로 던지는 말에서 오만방자가 한없이 넘쳐 흐르도다. 솔직히 나이 60살 넘고 검사로서 공직 생활 26년 하면 뭔가 좀 단련되고 정제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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