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시간 축소 정착 때까지 사업장 규모가 아닌 직종별 최소-최대 구간 설정하는 것이 좋지 않겠나

윤석열의 주 120시간 표현(52시간이 아니라 120시간이라도 일하고 쉴 때는 쉰다?)으로 아니나 다를까 비판이 쇄도한다. 윤석열 캠프 측은 단순한 표현만 따서 공격하는 반응들에 유감을 표명했다. 정치적 대립이 첨예한 상황에서 앞뒤 안 따지고 딱 고것만 잘라서 공세한다는 것을 윤석열 측도 유념해야 할 것이며, 또한 맥락을 보더라도 주 120시간은 해도 해도 너무하지 않나 라는 반문이 제기된다. IT 노동자들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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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항쟁의 진보적 가치를 훼손하는 김두관, 정청래, 김의겸 세 국회의원

윤석열의 광주 망월동 묘역 참배를 두고 비난과 냉소와 적대감을 뿜는 김두관 의원, 정청래 의원, 그리고 대학생 시절 모의재판에서 윤석열의 신군부에 대한 저항 실천을 속칭 무용담 수준으로 폄훼하느라 여념 없는 김의겸 의원. 참 어안이 벙벙하도다. 나도 언젠가 친구들과 망월동 묘역에 갔다가 젊은 아들의 묘비에 새겨진 어떤 어머니의 문구를 보고 마음속으로 울먹였던 기억이 난다. 태양은 따가웠고 마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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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이 그나마 낫다. 페이스대로 죽죽 가면 된다

민주당 경선 잘 보지도 않았지만 현재 대선 후보라고 나온 사람들은 대체로 기본소득이 옳으냐 그르냐 하는 것만 가지고 논란만 벌이는 것 같다. 윤석열을 조롱하고 비난하느라 여념 없지만 실상 바로 그러한 민주당 대선 주자들도 ‘기본소득 논란’ 말고는 정책 비전이나 철학이 안 보인다. 국민의힘은 이렇다 할 인물이 없어 보인다. 이준석 설화 가지고 뒷감당하느라 바쁘다. 최재형 전 감사원장은 대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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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 와중에 무슨 전 국민 재난지원금이야?

전 국민 재난지원금 논란도 많고, 억지 소비 진작 장기 효과도 없고, 코로나 와중에도 이익 본 사람들까지 있는데 한두 번 했으면 됐지 왜 남발하고 있냐? 그 재정으로 방역 강화와 치료 비용, 당장 피해 입는 중소 상인들, 코로나로 더 힘들어진 빈곤층과 저소득층을 지원해야지. 그리고 일자리 지원과 보호를 해라. 민심 수습용 재난지원금에 재정 뿌리겠다고? 확장 재정을 효과적으로 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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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정부? 왜, 신자유주의 하게? 차라리 벤처기업이나 차려

이준석 국힘 대표가 통일부, 여가부 콕 찍어서 되도 않는 단순 논리로다가 폐지 주장을 하면서 보수주의는 작은정부를 지향한다는 식으로 말했다고? 코로나 창궐과 기후 온난화 사태로 신자유주의는 몰락하고 있는 거 안 보이나? 미국이 대규모 재정 적자를 감수하면서 기업과 개인을 지원하고 실리콘 밸리 지원한 게 작은 정부로 된다더냐? 네오리버럴리스무스는 일종의 이데올로기일 뿐이고 실제로 미국은 국가가 대규모 산업을 부흥시키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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