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32시간 노동은 노동 양극화 더 심화: 주 44시간으로 단결 필요
정의당 심상정 후보가 민주노총 양경수 위원장을 만나서 주 32시간 노동을 이야기하고 노동 양극화를 방지하기 위해 민주노총이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는데, 솔직히 진보 또는 좌파라 하더라도 실현 가능한 정책을 제시해야 사람들이 지지한다. 그렇게 안 하면 득표율 5%도 안 나온다. 주 52시간도 버겁다면서 유예해달라는 기업가들의 공세가 있고, 실제로 중소기업 사장들도 어렵다는 요청이 아직도 있는 게 현실인데, 주 32시간을 적용하자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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