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VID-19

코로나 긴급 지원금 소득 관계 없이 지급하라

정부와 지자체가 지급하기로 한 재난긴급 지원금 소득 수준 관계 없이 다 줘라. 코로나 경제위기로 생계 위협에 놓인 사람들은 한 달 생활비 중 식비, 교통비, 기타 필수 비용에 유용하다. 여유가 있는 사람들은 지원금으로 경제 살리는 데 소비할 수 있다. 전염병 방역 협조 및 국민경제의 순환에 도움이 되고 촉진 효과가 난다. 그리고 두 달 가까이 경제 피해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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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경제위기 관련 소식

독일 ARD 보도 요약:Regierung sagt unbegrenzte Kredite zu(정부가 제한 없는 신용을 약속) 독일 재무부 장관과 경제부 장관은 국영개발은행(KfW: Kreditanstalt für Wiederaufbau, 독일 국영은행 그룹)이 보증 수준을 전격적으로 높여서 제한 없는 신용지원 프로그램을 가동한다고 발표. : 5천억 유로 수준을 확보하면서, 우선 200억 유로(약 20조 원)규모를 처리. 신용 총액의 상한선은 없다. 위기 극복을 위한 모든 수단을 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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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 집회와 예식보다 40일간의 참회가 더 필요하지 않을까?

예수도 하늘의 뜻을 실천하기 전에 스파르타식 고행을 거쳤다. 40일간 광야에서 단식과 고행을 하면서 악마의 유혹과 속삭임을 패배시켰다. 그런 다음 제자들을 규합하고 당대 민중들과 희로애락을 함께 하며 직접 하느님나라의 가르침을 실천하며 몸소 살다가 갔다. 비록 제자 유다의 배신으로, 자기 동족 유대인의 고발로, 기득권 층의 눈에 거슬려 정치범으로 누명 쓰고 십자가 형으로 사형당했지만, 죽고 나서 마침내 부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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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관 시설을 임시 병원으로 적극 활용해야 하지 않을까?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로 7천 명이 넘는 사람들이 확진되고 48명이 숨을 거둔 시점, 검사는 17만을 넘어가는 때인데 특히 사망자들은 확진 판정을 받고 며칠 안 되어, 심지어 자가 격리 중에 죽거나 사후에 양성 판정이 나오고 있다. 솔직히 노약자, 어린이, 임산부, 지병이 있는 사람들은 걱정과 불안이 없다고 하면 거짓말일 것이다. 중국의 대형 임시병원 사례를 적극 참고해서 발 빠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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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9 사태 한국의 한 달에 대한 의견

1. 확진자가 어느 동네에 살고 어디 가서 밥을 먹었다, 어떤 곳에 얼마나 머물렀고 어디서 무엇을 했다는 식의 정보들을 정부와 보건당국, 지자체는 파악할 수 있다고 본다. 지금처럼 공공보건을 위한 긴급 상황에서는 당사자 동의하에 위치 정보 수집하고 CCTV 확인하는 것, 사회 인프라를 이용해서 감염을 막기 위해 파악은 할 수 있다고 본다. 다만 그걸 언론에, 이런저런 미디어에 공개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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