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력을 이용한 성폭력 피해자에게 김건희 씨와 MBC가 사과하라
김지은 씨가 심상정 후보를 만난 자리에서 최근의 녹취록 방영 문제에 대해 의견을 표명했다. 아무리 사담이라 해도 대통령 후보의 부인이 피해자의 명예와 인권을 고려하지 않고 발언한 부분이 공영방송을 통해 그렇게 공개되어 버렸을 때는 직접 사과해야 하고, MBC 또한 충분히 예상 가능할 법한데도 여과 없이 방영한 것은 무책임하다는 취지이다. 한겨레 보도: 김지은 만난 심상정 “김건희 사과 반드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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