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비난거리 찾기는 쉽지만, 민주당이나 국힘이나 거기서 거기야

최근 윤석열의 발언에 대해 비난하기 전에 본인들부터 돌아본 다음 정책적 관점에서 비판해라. 비난성 야유로 아주 그냥 난리치면 좀 유치하다. 세상의 답은 자기들이 다 갖고 있는 양 말만 나불거리는 것들. – 주52시간 탄력 적용해야 한다는 주장에 대한 비판. 과잉 노동 비판.: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사업장 규모별로 기간 유예. 50인 미만 기간 유예, 5인 이하 사업장 아예 적용 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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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이 그나마 낫다. 페이스대로 죽죽 가면 된다

민주당 경선 잘 보지도 않았지만 현재 대선 후보라고 나온 사람들은 대체로 기본소득이 옳으냐 그르냐 하는 것만 가지고 논란만 벌이는 것 같다. 윤석열을 조롱하고 비난하느라 여념 없지만 실상 바로 그러한 민주당 대선 주자들도 ‘기본소득 논란’ 말고는 정책 비전이나 철학이 안 보인다. 국민의힘은 이렇다 할 인물이 없어 보인다. 이준석 설화 가지고 뒷감당하느라 바쁘다. 최재형 전 감사원장은 대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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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정치 참여 선언, 문재인 정권 신랄 비판, 단상

윤석열이 정치 참여를 공식화하면서 문재인 정권을 아주 세게 비판했다. 집권 연장을 막아야 부패완판으로 가는 길을 차단할 수 있다고 역설했다. 부패가 완전히 판치는 나라를 막고 국민과 함께 미래를 개척하겠다고 선언했다. 정권 비판과는 별도로, 일단 윤석열의 입장에서 두 가지를 주목하였다. 자유는 승자 독식이 아니라 평등한 인간 누구에게나 보편적 가치다. 따라서 자유를 지키기 위한 연대와 책임이라는 관점에서 자유민주주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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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이 보수주의자라 할지라도 국민의힘에는 안 갈 거여

아마도 윤석열은 국힘당에는 안 갈 것이다. 보수 개혁에 대한 열망과 요구가 표출된 것이 지난 서울시장-부산시장 보궐선거, 이준석 당 대표 당선, 윤석열 지지율 1위 등으로 나타난 것이지. 꼭 정권 교체 열망의 직접적 표출이라고만 해석할 건 아니고, 심층의 요구가 더 센 것인데 그게 보수 개혁이지. 그런데 그동안 국민의힘은 대안 세력으로 각인되지 못했고 뚜렷한 프로그램이 없지. 갑작스레 그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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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은 제3지대에서 출발하여 정계 개편으로 내달려라

검사의 신분을 벗고 정치에 투신한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행로를 놓고 여론과 논란이 분분하지만, 정치인으로서 윤석열이 해야 할 일이 있다면 무엇이 진보이고 무엇이 보수인지를 가늠하는 정치 토양을 확립하는 일이다. 그렇다고 진영 논리를 떠난다는 강박관념에 갇혀 안철수처럼 공허한 중도 노선을 추구하다 이도 저도 아니게 잊혀져서는 안 될 것이다. 결론적으로 윤석열은 경제-외교-노동-복지-사회 안전-법치-정치 시스템의 심화 발전 면에서 개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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