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윤재순, 이시원, 정호영 사퇴하여 말이 아닌 행동으로 통합을 실천하라

5.18 광주민주화운동 42주년 기념식에서 윤석열 대통령이 자유민주주의와 인권, 보편 가치 등을 언급하며 국민 통합의 기초로서 오월 정신을 강조하였다면, 문구가 아닌 행동으로 실천하라. 윤재순 비서관의 그 옛날 성추문적 비위와 징계에 대한 논란성 해명, 자작시를 통해 드러낸 관음적 남성 욕구에 대한 ‘자유’를 논함. 아마도 출퇴근 지하철에서 사람으로 미어터진 지옥철을 경험하는 이 시대 남녀들은 교통지옥 속에서 윤재순 비서관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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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다문화비서관은 뭐 하는 직책이냐? 아예 자리를 없애버려라

종교다문화비서관이 무엇 하는 자리이길래, 밀린 화대라느니 동성애를 병이라느니 당당하게 내지른 작자가 임명되는 거란 말이냐? 사과하고 페이스북에서 삭제했다고? 인도 개사과가 생각난다. 그런 인물이 임명되어야 하는 이상 야릇하고 수상쩍은 자리는 출발부터 아예 없애버리는 게 상책이다. 국가는 종교에 대해 중립적 자세를 취해야 한다. 가톨릭 국가 프랑스도 이탈리아도 정부의 기본 자세는 근대국가로서 종교적 중립이다. 문재인 대통령이 너무 천주교 신자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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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 때 논란 될까봐 집무실 용산 이전은 감추고 광화문 시대라고 표현: 뻔뻔하고 기가 차는구나

김재원이 라디오 프로그램에 나와서 말했단다. “선거 캠프에서 초기부터 지속적으로 검토했다”, “선거 과정에 용산까지 검토하면 논란이 시작될 수가 있고 광화문은 이미 문재인 대통령이 추진했던 사안이기 때문에 광화문 시대를 열겠다고 표현한 것일 뿐”이란다. <한국일보> 김재원 “용산 집무실, 논란될까봐 선거 때 광화문 시대라 표현” 정말 철면피하지 않은가. 이미 속내는 용산 국방부 청사로 들어갈 계획이 있으면서 선거 때 불리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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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대통령 집무실 용산 국방부 청사 이전 발표: 소통하겠다면서 안보 문제 아랑곳 않고 50일 안에 밀어붙이는 게 소통이냐?

윤석열이 당선되면 가장 우려되는 게 외교·안보 문제일 거라고 생각했는데, 역시 아니나 다를까 대통령 집무실 국방부 청사 이전 발표로 벌써부터 사고를 치는 것 같다. 청와대 공간 탓으로 소통을 못한다는 게 도대체 무슨 말이란 말이냐? 야당하고 소통하고, 국회하고 소통하고, 언론하고 소통하고, 시민사회와 소통하면서 국정의 방향과 중심을 잡아나가는 게 진짜 소통이지, 공간 탓, 장소 탓 하고 있단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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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에서 자리를 지켜라: 광화문 청사나 용산 국방부 청사는 불필요한 세금 낭비

윤석열 당선인 인수위는 광화문 대통령, 용산 국방부 청사로 집무실 이전 같은 보여주기 공약 안 지켜도 된다. 문재인 대통령도 결국 못한 이유가 국가 안보, 인프라 효율성 때문 아니겠나. 5년 단임 선출직 공무원인 대통령이 기존 국가 시스템에 맞출 생각을 해야지, 정권 한 번 바뀌었다고 대통령 스타일에 국가 시스템이 맞춰주느라 예산 들여 뜯어 고치고 옮기고 하는 게 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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