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천공이란 놈의 반인륜적 발언: 이태원 참사로 큰 기회가 왔다, 아이들이 큰 질량으로 희생해야 세계가 돌아본다

이걸 말이라고 내뱉는 놈이 윤석열과 김건희가 종종 만나고 조언도 받았다는 ‘천공’이란 인물의 실체다. 어린 학생들, 젊은 청춘들, 타국에서 방문하고 공부하러 온 사람들, 주말에 지방에서 축제 구경하러 올라온 사람들이 그냥 거리에서 인파에 눌려 삽시간에 대규모로 목숨을 잃은 사건이다. 왜 이번 행사에는 코로나 방역이 해제된 상태인데도 인파 사고 대책이 없었는지 미스테리다. [단독] 참사 골목 경찰 5명 고정근무…작년엔 […]

천공이란 놈의 반인륜적 발언: 이태원 참사로 큰 기회가 왔다, 아이들이 큰 질량으로 희생해야 세계가 돌아본다 게시물 읽기"

자유민주주의자 윤석열의 언어: 공식 석상에서 내려오면 ‘이(그) 새끼들, 쪽팔리다’가 툭툭 튀어나오네

대한민국 대통령 윤석열에게 물어봐라. 왜 국회(의회) 의원들을 ‘이 새끼들’이라고 불렀는지, 도대체 누가 ‘쪽팔림’의 주체인지. 쪽팔림의 주어는 누구인지. 아마 안 알려줄 거다. 외교 행사장에서 무슨 일을 겪었길래, 어슬렁어슬렁 걸어가면서 그런 냉소적이고 거북한 상소리를 내뱉었는지 모르지만 웃는 표정으로 던지는 말에서 오만방자가 한없이 넘쳐 흐르도다. 솔직히 나이 60살 넘고 검사로서 공직 생활 26년 하면 뭔가 좀 단련되고 정제된

자유민주주의자 윤석열의 언어: 공식 석상에서 내려오면 ‘이(그) 새끼들, 쪽팔리다’가 툭툭 튀어나오네 게시물 읽기"

윤석열, 한동훈, 이상민은 따로국밥으로 분리돼야

언론에서 ‘윤석열 그리고 좌동훈 우상민’ 하는 식으로 언급하는 경우가 있던데, 그건 잘못된 접근 시각이다. 그러면 정말로 검경 수사공화국 될 수 있다. 그렇게 되면 흔히 하는 말로 ‘피해는 국민’이 입는다. 따라서 현 정권의 대통령, 법무부 장관, 행안부 장관으로서 위 세 사람의 발언과 행위를 개별적으로 다루고 비판해야 한다. 한 묶음 종합선물 세트가 아닌 따로국밥으로 분리해 줘야 한다.

윤석열, 한동훈, 이상민은 따로국밥으로 분리돼야 게시물 읽기"

검사 출신 정치인, 기대할 자질이란 게 있을까?

윤석열이 검찰총장 직위 던지고 나와서 어쩌다 대통령까지 하게 된 오늘날의 기이한 상황. 종종 생각하는데, 과연 검사 출신 정치인에게 기대할 만한 자질이 있냐는 거다. 아마도 있다면 인간에 관한 어떤 이해나 통찰 같은 것. 검사는 온갖 인간 군상의 ‘범죄’ 실상을 다룰 텐데, 그러다 보면 범죄를 둘러싼 숱한 인간 조건과 상황에 부딪히게 되고 그 경험 속에 단련된 검사라면

검사 출신 정치인, 기대할 자질이란 게 있을까? 게시물 읽기"

장관 중에 수사 지휘할 수 있는 사람은 법무부 장관뿐

이상민 행정안정부 장관이 법무부에도 검찰국이 있는데 행안부에 경찰국이 있으면 안 될 게 뭐냐는 식으로 밀어붙이더니, 이제는 수사 지휘까지 하겠단다. 전 정권들은 청와대에서 직접 비공식으로 했다면서. 아니, 그래서 이제 아예 대놓고 현행법도 무시하면서 하겠다고? 이상민 행안장관 “중대 사안 경찰 수사지휘는 당연히 해야” 현행법 상 수사 지휘할 수 있는 사람은 법무부 장관이 유일하잖아. 그것도 구체적 사안에 대하여

장관 중에 수사 지휘할 수 있는 사람은 법무부 장관뿐 게시물 읽기"

위로 스크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