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

집도 작업장도 다 타고 삶의 터전이 사라졌는데 날씨 탓, 기후 탓만 하는 언론들과 정부 당국

난 진짜 이번에 의성, 산청, 하동, 울주군을 비롯한 대형 산불 재난에 대응하는 정부와 지자체의 수준을 보며, 또 연합뉴스와 YTN 같은 보도 채널들이 실시간으로 날씨 탓, 강풍 탓, 기후변화 탓하며 오히려 절망감을 더하는 보도를 하는 작태를 보며 분노가 솟구친다. 니네들은 무슨 생각을 갖고 정부에서 일을 하고 무슨 문제의식을 갖고 보도를 하고 문제를 진단하는 거냐? 아무리 건조한 […]

집도 작업장도 다 타고 삶의 터전이 사라졌는데 날씨 탓, 기후 탓만 하는 언론들과 정부 당국 게시물 읽기"

청부 고발장을 검사가 야당에 전달? 고발 사주? 그걸 누가 믿어. 그만 해, 지겨워.

검사는 고발장을 접수하는 사람인데, 당시 검찰 개혁 한다면서, 검언유착 일어났다면서 그렇게 추미애 법무부를 비롯해 정부랑 언론이 호통치던 때인데 어느 검찰총장이, 어떤 검사가 그렇게 무모하고 개념 없는 일을 진행한다는 거냐? 윤석열 검찰총장, 손준성 검사가 아니라 어느 누가 검찰총장이든 어느 직책에 있든 당시 상황에서는 그런 일은 할 수 없다고 본다. 뉴스버스인지 택시인지 인터넷 매체가 아주 단정지어서 보도한

청부 고발장을 검사가 야당에 전달? 고발 사주? 그걸 누가 믿어. 그만 해, 지겨워. 게시물 읽기"

송영길 대표의 ‘우리 사정 어떻게 알겠냐’는 발언: 민주당 내부 사정 엄청 안 좋긴 한가 봐?

허위사실, 조작과 왜곡 보도에 징벌적으로 손해배상 하게 만들겠다는 민주당의 언론중재법. ‘국경없는 기자회’는 그래도 국제언론단체 중에서 언론 자유 최전선에서 일하는 독립언론단체 아니냐. 민주당 송영길 대표가 ‘자기들이 우리 사정 어떻게 알겠느냐’고 말했다고 함. 정말로 법을 당장 통과시키지 않으면 안 되는 급박한 사정이 있나 봐? 어떤 사정이 있는 거냐? 이 법은 물론 언론 보도의 자유를 위축시키기도 하겠지만, 실제

송영길 대표의 ‘우리 사정 어떻게 알겠냐’는 발언: 민주당 내부 사정 엄청 안 좋긴 한가 봐? 게시물 읽기"

언론 옥죄는 언론중재법으로 민주당은 종쳤다

언론의 본질적 기능이자 존재이유인 보도를 손해배상 소송으로 옥죄는 법안을 상임위에서 통과시킨 민주당, 설마 설마 해도 참 너희들 갈 데까지 가는구나. 민주주의 국가에서 선거권 못지않게 중요한 생명선이 언론의 자유이고 진실을 추구하는 과정은 본래 불편과 고통이 수반되는 것 아닌가. 언론의 보도가 개인의 인격, 명예, 공익을 침해할 때 구제하는 제도가 이미 있고 그것도 모자라면 민형사소송을 하면 되지 뭐가

언론 옥죄는 언론중재법으로 민주당은 종쳤다 게시물 읽기"

김어준은 더 이상 웃기지 않고 다만 우스울 뿐이다

나도 한때는 김어준의 <뉴욕타임즈>에 정봉주 나오고 할 시절에는 약간 재미있어서 키득거리기도 하고 그랬지. 그런데 <파파이스>부터는 좀 지루해지고 김어준이 식상해졌다. 유머 감각도 더 이상 업그레이드가 안 되는 것 같아 거의 보지 않았다. 문재인 정권이 등장했고 김어준이 TBS에서 무슨 시사 프로그램인지 진행한다는데 한 번도 진지하게 청취하거나 본 적은 없다. 뻔한 방송일 것 같아서. 간혹 가다 언론에서 문제가

김어준은 더 이상 웃기지 않고 다만 우스울 뿐이다 게시물 읽기"

위로 스크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