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

지역 간 이동 자제: 수도권과 지방 간 관광 및 비필수 방문 당분간 금지 또는 자제해야 하지 않나?

세계적으로 감염자 숫자는 다시 늘고 있는데, 백신은 유럽, 미국 등이 압도적으로 확보하고 세계의 주요 약품 생산지인 인도 역시 수출 금지 조치를 검토 중. 그런데 코로나 19 바이러스의 확산 속도, 변이 속도는 백신 접종 속도보다 훨씬 빠르다. 두 차례 접종이 끝난 비율은 이스라엘만 50%가 넘는다. 인구 1천 만 미만인 중동 내 자국주의 끝판 왕인 이스라엘 같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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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의 최근 발언: 팬데믹 끝나는 시점, 유럽의 백신 여권, 백신과 확산 방지 조치 등 관련(2021.3.5 Frankfurter Rundschau)

출처(Frankfurter Rundschau): Wann endet die Corona-Pandemie? WHO wagt neue Prognose 기사 내용 요약: WHO 유럽 담당국장 한스 클루게의 발언: – 유럽의 백신 여권을 여름을 위해 도입하기로 한 것은 어쩔 수 없다고 해도 WHO의 추천 사항은 아니다. 면역이 얼마나 오래 유지될지 불분명하다. 타인에게 감염을 반드시 막아주는 건 아닐 수도 있다. – 향후 약 10개월 지나 코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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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은 심판을 받아라

요즘 특히 일터에서 비참한 사고로 죽고 다치는 기사가 날마다 나온다. 광주의 5인 미만 사업장에서 폐플라스틱을 처리하는 기계 옆에서 혼자 일하던 여성 노동자가 기계에 끼어 죽었다는 소식, 여수산업단지에서 석탄 처리 기계가 돌아가다가 몸이 끼여 죽었다는 소식, 또 파주 LGD에서 유해 화학물질 누출로 노동자들이 중태에 빠졌다는 소식, 식자재를 배송하던 50대 가장이 동국제강 포항 공장에서 화물용 리프트로 쌀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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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대재해기업처벌법 미룰수록 중대 사고는 이어지고 원성은 높아만 갈 것

오늘도 일하다 다치거나 죽는 사람들은 나오고 있다. 새해 법안 통과 첫 순위는 중대재해기업법이 되어야 한다. 정의당 강은미 의원이 단식하다가 실려갔다. 혹한 추위에 죽어 간 자식을 가슴에 묻지 못하는 어머니 김미숙 씨, 아버지 이용관 씨 또한 참으로 이 사회가 원망스럽고 야속하다. 크레인 붕괴, 택배 노동자 과로사, 설탕 더미 붕괴 압사, 건설 현장에서 구조물 건너다 추락사, 아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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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타파 보도 참조(4대강 사업은 틀렸다)

2020 홍수의 결론-“4대강사업은 틀렸다” <뉴스타파>가 보도한 위의 내용을 보니 역시 4대강 사업은 무의미하게 자연을 훼손하고, 이번 같은 집중 호우 시 지류와 소하천에서 피해를 오히려 늘린다는 결론이 나온다. 경제 논리로 비용 절감만 내세우고 결국은 대운하 예비 단계의 변종 사업이었던 MB 정부의 대실패작 4대강 사업. 그 후과를 더 치르기 전에 각성과 대책이 필요하다. 보는 비가 많이 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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