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

확진자는 줄어도 사망자는 늘어나는 접종률 70%

전 세계적으로 볼 때 접종률 높은 나라에서는 다시 확진자가 크게 늘고 사망자도 늘고 있다. 치명률도 올라간다. 백신의 효과는 의심스러운 상황이다. 부스터샷을 말하지만 해외의 양심 있는 진짜 전문가들은 항체가 많다고 해서 곧 보호 효과가 높은 것은 아니며, 부스터샷보다 백신이 부족한 가난한 나라에 배분하는 것이 팬데믹을 끝내는 데 도움이 된다고 말한다. 한국의 상황도 마찬가지다. 확진자는 경향적으로 줄어드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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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택 치료가 아닌 대형 임시병원을 만들어야 한다

70세 이하 무증상, 경증 환자들을 집에서 치료 받게 만든다는 게 얼핏 생각하기에는 병원 입원률을 낮추고 당사자에게는 집에 있을 수 있게 하여 심리적 안정감을 줄 수 있을 것 같지만, 코로나 19 바이러스가 어떻게 집안에서 감염을 일으킬 수 있는지 알 수는 없지 않겠나? 사실은 가정집이 가장 감염되기 쉬운 곳이라고 말하는 외국의 전문가들도 많다. 그런데 한국 정부는 전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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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드 코로나? 공허한 주문 그만 외워라. 지금 정부의 수준과 사회적 대처력으로 힘들다. 그냥 조심하면서 겪어내는 수밖에 없다

영국, 프랑스, 독일, 미국의 접종 완료율이 50~60%가 되어도 하루 확진자는 몇 천, 몇 만 명이 나오고 백신 접종률 높은 나라들의 최근 치명률은 0.3~1.0%임은 존스홉킨스대학 상황판을 찾아가서 확인해 보면 추론이 가능하다. 독감 치명률이 0.1% 정도라면서. 이제 가을이 오고 겨울이 오면 당연히 코로나는 늘어나겠지. 결국 어떻게 해도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는 감기나 독감처럼 다룰 수 없는 게 되어버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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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방역대책본부가 집계한 돌파 감염률 0.014%?

중대본에서 이렇게 발표했다고 함: “28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지난 22일 기준으로 국내 돌파 감염률은 0.014%로 집계됐다. 접종완료자 554만3933명 중 779명이 돌파감염으로 파악된 것이다. 이는 10만 명당 14.1명 수준이다.” <동아일보> 기사 ‘돌파감염’ 사례, 30대가 45% “많은 활동량 영향” 이런 얼렁뚱땅 통계 같으니라구. 검사 후 양성 반응자 779명이 백신 접종을 완료하고 나서 감염되었다. –> 접종완료자는 554만3933명이다. –> 따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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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타 변이 막을 수 있나?

화이자 접종 후 20대 군인 남성이 심근염으로 사망했다. 건강한 남성이었다고 한다. 사인으로 인정되었다고 한다. 600명 넘게 백신 접종 후 사망 신고가 나온 상태인데 고령층의 경우 기저질환이 있었다고 보건당국이 보고한다. 백신 부작용이 기저질환을 악화시켜 사망했다고 의심하는 게 당연하지 않나? 그러나 ‘인과 관계’는 인정되지 않는다. ‘인과 관계’란 용어를 어떤 목적으로 쓰는지 모르겠다. 화이자, 아스트라제네카 1차 접종만으로는 델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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