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

코로나 19 사태 한국의 한 달에 대한 의견

1. 확진자가 어느 동네에 살고 어디 가서 밥을 먹었다, 어떤 곳에 얼마나 머물렀고 어디서 무엇을 했다는 식의 정보들을 정부와 보건당국, 지자체는 파악할 수 있다고 본다. 지금처럼 공공보건을 위한 긴급 상황에서는 당사자 동의하에 위치 정보 수집하고 CCTV 확인하는 것, 사회 인프라를 이용해서 감염을 막기 위해 파악은 할 수 있다고 본다. 다만 그걸 언론에, 이런저런 미디어에 공개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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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처하기

‘불안은 영혼을 잠식한다’는 영화 제목도 있듯이 과도한 스트레스와 불안은 면역력을 떨어뜨릴 수 있으므로 적당한 긴장과 평정심을 유지하며 자제하고 살아간다. 위생: 몸과 주변 환경을 깨끗이 유지한다. 평소보다 손 씻기에 유의한다. 사람 접촉: 사람 많은 장소, 왠지 개인적으로 꺼려지는 곳은 피한다. 감기 환자와는 접촉을 피한다. 마스크 착용 문제:대중교통, 특히 수도권 지하철이나 버스 이용 시 끝내 불안하면 쓴다.마스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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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 논쟁에서 소비와 생활양식을 중심에 놓는 것은 오류

유럽 좌파의 유력 정치인 가운데 한 사람, 독일 좌파당(Die Linke)의 원내대표였던 사라 바겐크네히트(Sahra Wagenknecht)는 어느 인터뷰에서 독일 녹색당의 기후 논의가 단편적이라면서 아래와 같은 견해를 밝혔다 출처: https://www.focus.de/politik/deutschland/politik-die-klimadebatte-wie-die-gruenen-sie-fuehren-ist-voellig-verkuerzt_id_10898409.html): CO2에 대한 세금이 기후 논쟁의 주요 요구가 되면 전기와 석유가 가계의 큰 부분을 차지하는 빈곤층과 중산층에게는 부담이 된다. 다국적 기업과 맞서지 않고 ‘재생에너지 법률’에만 치우치는 환경정책은 향후 고려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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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G 기술이 일기예보 위협할 수 있다

출처: 프랑크프룬트터 룬트샤우(https://www.fr.de/wissen/5g-netz-stoert-wettervorhersage-neue-technologie-kann-gefaehrlich-werden-zr-13251910.html) 지구가 내보내는 수증기의 자연 신호는 주파수 대역으로 23.8GHz에 해당. 이것을 기상위성이 감지하여 대기 습도를 결정하고 태풍 진로, 허리케인 강도 등을 예상한다. 5G 중계소가 이 주파수에 가깝게 신호를 전달하면 기상위성이 수증기로 잘못 해석하여 일기예보가 30% 더 나빠지고 1980년 수준으로 후퇴할 수도 있다고 미국해양기상청 대표가 지난 5월에 미하원에서 경고. 방해 신호는 와트 당 데시벨(dB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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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지열발전소 무리한 추진이 낳은 재난: 반면교사 삼고 무리한 규제 완화 중단하라

경주에서, 포항에서 큰 지진 피해가 난 이후 최근 심심찮게 소규모 지진들이 보고되고 있다. 조사위원회 최종 결과와 MBC 뉴스 등 주요 매체가 보도했듯이, 2002-3년 이미 단층대가 발견되었는데, 2010년 이명박 정부 시절에 이런 경고와 조사 결과를 경시한 채 무리하게 지열발전소를 추진한 것이 바로 그 원인이다. 갈아엎은 4대강에서 녹색성장이 녹조라떼로 변신하고, 한반도 산천의 크고 작은 강과 지류들을 인위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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