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

본 대학 학술팀의 코로나19(Sars-CoV-2) 감염 사례 현장 연구(Frankfurter Rundschau 보도)

기사 원문: https://www.fr.de/wissen/infektionsgeschehen-im-jahr-zwei-90817976.html 요약 내용: 본(Bonn) 대학 바이러스 학자, HIV와 COVID-19 전문가인 헨드릭 슈트렉(Hendrik Streeck) 교수가 이끄는 연구 팀은 독일 최초의 코로나 급증 지대(Hotspot)인 하인스베르크 강엘트 지역에서 카니발 모임과 그 이후 시기에 사람들이 연속적으로 감염된 사례를 1년 넘게 연구해 왔다. 그리고 인근에 있는 도시 라인바흐와 인구학적 사회생태학적 비교를 통해 감염 사례의 진행 양상, 그리고 주민들의 […]

본 대학 학술팀의 코로나19(Sars-CoV-2) 감염 사례 현장 연구(Frankfurter Rundschau 보도) 게시물 읽기"

G7 초청국으로 가서 백신 국제 하청업체 자임하는 한국 외교

문재인 정부가 이번에 영국까지 날아 간 목표가 뭐냐? 미국의 대중국 전선을 추인해 준 서방 7개 나라들 잔치에 초청 받아 영국 총리 오른편에 앉으니 사기가 충천하나? 지난번에는 바이든이 융숭히 대접해 주니 기세가 등등하더만. 이번에는 바이든이 아메리카 컴백이라며 아주 한국 대통령까지 데려가서 분위기 띄우느라 애쓰더만. 정세 파악 좀 해라. 그런데 일국의 대통령이 일개 제약회사 대표를 만나 자국을

G7 초청국으로 가서 백신 국제 하청업체 자임하는 한국 외교 게시물 읽기"

백신과 코로나를 대하는 자세

병에 걸리고, 살고, 죽는 문제는 인간의 실존 영역이잖아? 아니, 조심했는데도 코로나 19에 감염되어 중병을 앓거나 죽는다면 그건 피할 수 없는 순간이지. 그런데 백신을 맞고서 없던 병이 생기거나 죽는다면 그 억울함과 한을 뭘로 보상하냐? 지금까지 68명이 공식으로 사망 신고가 되었다는데 앞으로도 계속 늘어날 테고, 척수염, 알레르기 쇼크, 혈전 등등 하여 중병이 생기고 막대한 치료비가 들 텐데,

백신과 코로나를 대하는 자세 게시물 읽기"

NYT, CNN 얘네들 웃기네

연합뉴스 보도 http://NYT “한국·일본·호주, 초기방역 성공했으나 백신 뒤처져”를 보니 NYT, CNN 얘네들 참 웃긴다. 이런 기사 문구가 있더라고: NYT는 그러면서 이들 국가를 “느림보”라고 지목하고, “상대적으로 적은 감염자 및 사망자로 인해 사치스러운 시간이라는 혜택을 누렸고, 지금은 다른 곳에서 개발된 백신에 의존 중”이라고 꼬집었다. 아니, 지금 한국이 백신 1차 접종률 3%도 안 된다고 좀 우습게 보이냐? 너희

NYT, CNN 얘네들 웃기네 게시물 읽기"

코로나 방역 1년 3개월 후 논쟁점

백신 집단면역은 의미 있는 전략인가? 존스홉킨스대학 코로나 상황 집계를 보면, 영국은 일단 확진자 추세가 가라앉았지만 이미 12만7천여 명이 사망했다. 치사율은 2.9%정도. 최소 1회 백신 접종률은 50%에 가깝다. 하지만 이렇게 많은 사람이 죽었는데 집단면역이 어떤 의미를 가질까? 한국과 인구가 비슷한 남아공은 최소 1회 접종률이 1%도 안 되는데 일단 확진자 추세는 하루 1천여 명 남짓으로 가라앉았다. 물론

코로나 방역 1년 3개월 후 논쟁점 게시물 읽기"

위로 스크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