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

중앙방역대책본부가 집계한 돌파 감염률 0.014%?

중대본에서 이렇게 발표했다고 함: “28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지난 22일 기준으로 국내 돌파 감염률은 0.014%로 집계됐다. 접종완료자 554만3933명 중 779명이 돌파감염으로 파악된 것이다. 이는 10만 명당 14.1명 수준이다.” <동아일보> 기사 ‘돌파감염’ 사례, 30대가 45% “많은 활동량 영향” 이런 얼렁뚱땅 통계 같으니라구. 검사 후 양성 반응자 779명이 백신 접종을 완료하고 나서 감염되었다. –> 접종완료자는 554만3933명이다. –> 따라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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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타 변이 막을 수 있나?

화이자 접종 후 20대 군인 남성이 심근염으로 사망했다. 건강한 남성이었다고 한다. 사인으로 인정되었다고 한다. 600명 넘게 백신 접종 후 사망 신고가 나온 상태인데 고령층의 경우 기저질환이 있었다고 보건당국이 보고한다. 백신 부작용이 기저질환을 악화시켜 사망했다고 의심하는 게 당연하지 않나? 그러나 ‘인과 관계’는 인정되지 않는다. ‘인과 관계’란 용어를 어떤 목적으로 쓰는지 모르겠다. 화이자, 아스트라제네카 1차 접종만으로는 델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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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에 의존하다가 더 퍼지지 않을까 몰라

사람들이 백신을 맞는다. 어쩐 일인지 양성자가 줄어드는 것 같았고, 사람들이 한동안 안전감을 느낀다. 인간이 기계나 로보트나 종교 수행자가 아닌 한, 조금이라도 자유로운 방향으로 행동한다. 백신을 맞아도 콧구멍을 지나 목구멍으로 이어지는 부위에서 PCR 양성 반응은 계속 나온다. 접종률 높은 나라에서 다시 확진자가 늘어난다. 전파 속도 빠른 변이가 방역과 의료 시스템을 뛰어넘는다. 면역력이 약하거나 백신 효과를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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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 예약 시스템의 한심함은 불투명함의 본보기

작년 코로나 19가 번지기 시작하고 대구에서 폭증한 다음 가라앉자 이 나라 행정수반 대통령을 비롯하여 보건당국, 그리고 여당 놈들은 민주적이고 개방적이고 투명한 K방역으로 코로나를 극복하겠노라 장담했었나? 그런데 백신 접종 예약 사이트만 봐도 그런 공언이 무슨 의미였는지 도대체 알 수는 없는 것이지. 본인들도 그런 발언이 무슨 뜻인지도 모르고 했나 봐. 무능해서인지 일부러 그러는지는 몰라도 왜 꼭 인터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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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 와중에 무슨 전 국민 재난지원금이야?

전 국민 재난지원금 논란도 많고, 억지 소비 진작 장기 효과도 없고, 코로나 와중에도 이익 본 사람들까지 있는데 한두 번 했으면 됐지 왜 남발하고 있냐? 그 재정으로 방역 강화와 치료 비용, 당장 피해 입는 중소 상인들, 코로나로 더 힘들어진 빈곤층과 저소득층을 지원해야지. 그리고 일자리 지원과 보호를 해라. 민심 수습용 재난지원금에 재정 뿌리겠다고? 확장 재정을 효과적으로 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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