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정권

비난거리 찾기는 쉽지만, 민주당이나 국힘이나 거기서 거기야

최근 윤석열의 발언에 대해 비난하기 전에 본인들부터 돌아본 다음 정책적 관점에서 비판해라. 비난성 야유로 아주 그냥 난리치면 좀 유치하다. 세상의 답은 자기들이 다 갖고 있는 양 말만 나불거리는 것들. – 주52시간 탄력 적용해야 한다는 주장에 대한 비판. 과잉 노동 비판.: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사업장 규모별로 기간 유예. 50인 미만 기간 유예, 5인 이하 사업장 아예 적용 안 […]

비난거리 찾기는 쉽지만, 민주당이나 국힘이나 거기서 거기야 게시물 읽기"

백신 예약 시스템의 한심함은 불투명함의 본보기

작년 코로나 19가 번지기 시작하고 대구에서 폭증한 다음 가라앉자 이 나라 행정수반 대통령을 비롯하여 보건당국, 그리고 여당 놈들은 민주적이고 개방적이고 투명한 K방역으로 코로나를 극복하겠노라 장담했었나? 그런데 백신 접종 예약 사이트만 봐도 그런 공언이 무슨 의미였는지 도대체 알 수는 없는 것이지. 본인들도 그런 발언이 무슨 뜻인지도 모르고 했나 봐. 무능해서인지 일부러 그러는지는 몰라도 왜 꼭 인터넷

백신 예약 시스템의 한심함은 불투명함의 본보기 게시물 읽기"

미군정 점령군 표현이 맞다는 주장보다 한반도 평화체제의 강화가 중요한 거여

이재명 도지사가 겸손한 척 트릭을 쓰면서 교만한 말투로 윤석열 측 비판에 공부를 더 하라는 식으로 훈계했군. 그런데 해방공간에서 맥아더 사령부의 미군정이 38선 이남을 점령했다는 사실은 인정하더라도, 그것을 설명하는 과정에서 낳을 수 있는 문제 몇 가지는 있어. 그리고 미국과 소련은 당시 한반도를 장기적으로 분할 통치할 생각보다는 모스크바 3상 회의를 통해 신탁통치로 관리하려 했고 그 과정에서 격렬한

미군정 점령군 표현이 맞다는 주장보다 한반도 평화체제의 강화가 중요한 거여 게시물 읽기"

윤석열 정치 참여 선언, 문재인 정권 신랄 비판, 단상

윤석열이 정치 참여를 공식화하면서 문재인 정권을 아주 세게 비판했다. 집권 연장을 막아야 부패완판으로 가는 길을 차단할 수 있다고 역설했다. 부패가 완전히 판치는 나라를 막고 국민과 함께 미래를 개척하겠다고 선언했다. 정권 비판과는 별도로, 일단 윤석열의 입장에서 두 가지를 주목하였다. 자유는 승자 독식이 아니라 평등한 인간 누구에게나 보편적 가치다. 따라서 자유를 지키기 위한 연대와 책임이라는 관점에서 자유민주주의를

윤석열 정치 참여 선언, 문재인 정권 신랄 비판, 단상 게시물 읽기"

G7 초청국으로 가서 백신 국제 하청업체 자임하는 한국 외교

문재인 정부가 이번에 영국까지 날아 간 목표가 뭐냐? 미국의 대중국 전선을 추인해 준 서방 7개 나라들 잔치에 초청 받아 영국 총리 오른편에 앉으니 사기가 충천하나? 지난번에는 바이든이 융숭히 대접해 주니 기세가 등등하더만. 이번에는 바이든이 아메리카 컴백이라며 아주 한국 대통령까지 데려가서 분위기 띄우느라 애쓰더만. 정세 파악 좀 해라. 그런데 일국의 대통령이 일개 제약회사 대표를 만나 자국을

G7 초청국으로 가서 백신 국제 하청업체 자임하는 한국 외교 게시물 읽기"

위로 스크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