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이름: domisoul

꼭 지평을 열어야 되겠니? ‘지평선’ 좀 열면 안 되겠니?

민주당 정청래 지적 사항: 윤석열이 쓴 방명록에 ‘새 지평선을 연다’는 표현이 어법에 어긋난다고. 아니, 그거 뭐, 지평선 열어서 안 될 게 뭐 있냐? 시야가 뿌연 이 한국 정치판의 짙은 안개가 걷히면 들판과 맞닿은 먼 하늘의 지평선이 훤히 드러나고, 새벽 안개가 걷히면 바닷가 저 멀리 하늘과 맞닿은 수평선이 열린다. 그 지평선 한번 누군가 직접 열어 젖히겠다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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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미래는 ‘안개’

나는 이준석이 방송에 나와 발언하는 것 주의 깊게 들어본 적은 없다. 그냥 ‘쟤는 왜 저렇게 말을 촉새처럼 빨리 하지? 입에 모터가 달렸나? 무슨 말인지 잘 모르겠네.’ 뭐, 그런 생각을 하곤 했다. 어쨌든 당 대표가 설마 될까 했는데 되긴 되더라고. 근데 공직 후보자를 시험 봐서 뽑는다고 하니, ‘아니, 무슨 정당을 회사로 착각하나?’ 하는 생각이 들더라고. 모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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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7 초청국으로 가서 백신 국제 하청업체 자임하는 한국 외교

문재인 정부가 이번에 영국까지 날아 간 목표가 뭐냐? 미국의 대중국 전선을 추인해 준 서방 7개 나라들 잔치에 초청 받아 영국 총리 오른편에 앉으니 사기가 충천하나? 지난번에는 바이든이 융숭히 대접해 주니 기세가 등등하더만. 이번에는 바이든이 아메리카 컴백이라며 아주 한국 대통령까지 데려가서 분위기 띄우느라 애쓰더만. 정세 파악 좀 해라. 그런데 일국의 대통령이 일개 제약회사 대표를 만나 자국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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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은 제3지대에서 출발하여 정계 개편으로 내달려라

검사의 신분을 벗고 정치에 투신한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행로를 놓고 여론과 논란이 분분하지만, 정치인으로서 윤석열이 해야 할 일이 있다면 무엇이 진보이고 무엇이 보수인지를 가늠하는 정치 토양을 확립하는 일이다. 그렇다고 진영 논리를 떠난다는 강박관념에 갇혀 안철수처럼 공허한 중도 노선을 추구하다 이도 저도 아니게 잊혀져서는 안 될 것이다. 결론적으로 윤석열은 경제-외교-노동-복지-사회 안전-법치-정치 시스템의 심화 발전 면에서 개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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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과 코로나를 대하는 자세

병에 걸리고, 살고, 죽는 문제는 인간의 실존 영역이잖아? 아니, 조심했는데도 코로나 19에 감염되어 중병을 앓거나 죽는다면 그건 피할 수 없는 순간이지. 그런데 백신을 맞고서 없던 병이 생기거나 죽는다면 그 억울함과 한을 뭘로 보상하냐? 지금까지 68명이 공식으로 사망 신고가 되었다는데 앞으로도 계속 늘어날 테고, 척수염, 알레르기 쇼크, 혈전 등등 하여 중병이 생기고 막대한 치료비가 들 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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