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이름: domisoul

윤석열에게 대통령 권력은 벌주고 박살 내고 처벌하는 힘?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가 늦겨울 강추위를 이기려고 주문을 건 것인지, 거리 유세에서 부정부패 척결의 열기를 뿜어내었다고 한다. 기사를 보니 이렇게 말했다고 함: 尹 “부정부패는 정치보복 문제 아냐…측근도 단호 처벌”(종합) <연합뉴스> 윤 후보는 “오랜 세월 집권해서 이권을 나눠 먹은 카르텔 기득권 세력, 제가 아무에게도 부채가 없는 만큼 국민을 위해 박살 내겠다”고 말했다.또한 “제가 대통령이 되면 저를 도왔던 […]

윤석열에게 대통령 권력은 벌주고 박살 내고 처벌하는 힘? 게시물 읽기"

정권교체의 당위성은 희석되고 있다

안철수가 단일화 제안을 하니 국힘 당대표 이준석은 왕싸가지 없게시리 ‘손바닥 내 손오공 ‘사진을 올리며 응수했다. 이준석은 줄기차게 안철수를 디스하며 항복을 요구하는 태세다. 네이버에 안철수가 자기 이름 쳐가며 본인 아니면 안 된다는 식이라면서 모멸감을 안긴다. 왜 저러니. 윤석열은 본인이 원하는 화끈한 사퇴와 상호 협약이 아니어서인지 좀 어리버리하게 반응했다. 한편 열차 승객칸 세 내어 타고는 구두 신고

정권교체의 당위성은 희석되고 있다 게시물 읽기"

윤석열은 대통령 하기엔 아닌 게 확실하다

국민의힘에 급수혈된 검찰총장 출신 윤석열 후보는 만약 낙선하면 정치를 계속 할까? 요즘 그런 질문이 들곤 하네. 국정원 선거 개입, 국정농단 특검 수사 등으로 서울중앙지검장을 거쳐 검찰총장까지 할 때 기대를 받았던 그런 열기랄까 하는 건 이제 가라앉았다. 정치인으로서 대통령 후보로서 얼마나 자격이 되는지 의문이 든다. 1. 외교와 안보 면에서 우려가 된다북한이 다층적 미사일 연속 시험한 건

윤석열은 대통령 하기엔 아닌 게 확실하다 게시물 읽기"

그 고통의 깊이는 어느 정도였을까(경향신문 기사 참조)

이을호 선생은 1980년대 전두환 폭압 통치가 살벌하던 시절, 김근태 전 의원과 민주화운동청년연합에 참여하다가 정권의 잔인한 고문 후유증으로 정신분열증까지 겪었다고 한다. 정신병원에 입원을 한 상태에서조차 재판을 받아야 했다는 그 비참하고 가혹한 순간들을 무어라고 표현할 수 있을까? 독재권력의 비인간적 폭력이 한 개별 인격체의 육체와 정신과 인생에 가한 상처는 세월이 흐르고 설령 훗날 국가가 반성한다고 해도 영원히 남을

그 고통의 깊이는 어느 정도였을까(경향신문 기사 참조) 게시물 읽기"

진보당 민생3법 국회 청원 성사 지지한다

<민중의 소리> 보도에 따르면 진보당은 돌봄노동자, 농민, 노점상들과 함께 코로나 19 민생3법 입법 청원 운동을 벌여 5만 명 이상의 서명으로 국회 청원을 했다고 한다. 기사 참조: 진보당 김재연 후보, ‘민생3법 국민청원 성사’에 “이제 국회가 답해야” 한국경제 지난 70여 년은 농민과 농업을 희생시킨 역사이다. 식량자급률은 한참 떨어졌고, 농사지어야 할 논밭에 태양광 패널이 들어와서 환경을 파괴하기도 한다.

진보당 민생3법 국회 청원 성사 지지한다 게시물 읽기"

위로 스크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