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집속탄 지원에 대한 러시아 메드베데프 국가안보회의 부의장 발언(frankfurter Rundschau 기사)

기사 Ukraine-Krieg: „Geste der Verzweiflung“ – USA plant Lieferung von Streumunition의 일부

드미트리 메드베데프 러시아 국가안보회의 부의장은 바이든의 결정을 비난하며 경고:

“병든 환상에 시달려 죽어가는 노인네가 깨끗하게 자리에서 물러나 핵 아마겟돈을 불러오고 인류 절반이 죽어 나갈 결정을 한 모양이다.” 집속탄 지원과 우크라이나의 나토 가입 약속은 바이든이 다른 모든 자원을 써버렸음을 보여주며 이는 세계 3차대전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위협. 주 워싱턴 러시아 대사 아나톨리 안토노프는 미국이 분쟁에 점점 더 고착되면 3차대전으로 가까워진다고 경고.

Update vom 8. Juli, 16.35 Uhr: Der russische Ex-Präsident Dmitri Medwedew hat wegen der angekündigten Lieferung von Streumunition an die Ukraine den USA vorgeworfen, einen Atomkrieg zu provozieren. „Vielleicht hat der von kranken Fantasien geplagte sterbende Opa – gemeint ist US-Präsident Joe Biden – einfach entschieden, schön abzutreten, ein atomares Armageddon zu provozieren und die halbe Menschheit mit sich in den Tod zu reißen“, schrieb der Vizechef des russischen nationalen Sicherheitsrats am Samstag auf Telegram.

Die Lieferung von Streumunition und das Versprechen eines Nato-Beitritts an die Ukraine zeige, dass Biden alle anderen Ressourcen aufgebraucht habe, meinte Medwedew. Dies führe aber zu einem Dritten Weltkrieg, drohte er. Zuvor hatte schon der russische Botschafter in Washington, Anatoli Antonow, vor einem Näherrücken des Dritten Weltkriegs durch die immer tiefere Verstrickung der USA in den Konflikt gewarnt.

———————————————————————–

내가 보기에 미국이란 나라는 생명, 평화, 윤리, 이런 것보다 힘을 숭상하는 나라다. 집속탄은 금지된 잔혹한 살상 무기이다. 한국전쟁에서 미국의 폭격에 의한 피해는 히로시마와 나가사키에 터뜨린 핵폭탄에 버금간다. 그 파괴와 비극은 70년 지난 지금까지도 분단과 안보 긴장의 고통으로 이어지고 있다. 미국은 위험한 결정을 철회하라. 우크라이나-러시아-나토 국가 간 휴전 및 평화협상으로 전환되어야 한다. 평화 애호 세력의 기도가 필요하다.

다음과 같은 위대한 기도를 외우자

성 프란치스코의 평화를 구하는 기도

주여!
나를 당신의 평화의 도구로 써 주소서.
미움이 있는 곳에 사랑을,
다툼이 있는 곳에 용서를,
분열이 있는 곳에 일치를,
의혹이 있는 곳에 신앙을,
그릇됨이 있는 곳에 진리를,
절망이 있는 곳에 희망을,
어두움에 빛을,
슬픔이 있는 곳에 기쁨을
가져 오는 자 되게 하소서.
위로받기보다는 위로하고,
이해받기보다는 이해하며,
사랑받기보다는 사랑하게 하여 주소서.
우리는 줌으로써 받고,
용서함으로써 용서받으며,
자기를 버리고 죽음으로써,
영생을 얻기 때문입니다.

아멘

댓글 달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위로 스크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