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민형배 의원 탈당 후 안건조정위 쳐들어감: 더불어민주당 지방선거 몰패당할 것 같다

민주당 내 검수완박 주도 세력들. 얘네들이 사실 민주주의에 대해서는 잘 아니? 운동권 출신? 그런데 정말 ‘운동(movement)’은 제대로 한 아이들이니? 난 그것도 의심스러워. 남들 앞에 나서기 좋아하고 대중을 자기들 들러리처럼 생각하는 오만방자 세력들 아닌가 몰라. 민형배 의원(?) 탈당 작전을 펴서 야당, 언론, 시민단체, 국민 다수의 의견을 개무시했다. 의회 입법권은 국민한테서 받은 권한이고, 검찰 수사권 폐지는 모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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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가 수사하는 게 뭐가 문제라는 거냐?

더불어민주당이 정부 임기 다 끝난 마당에 또 검찰 수사권을 없애버리겠다고 난리인데, 도대체 검사가 수사를 하는 게 왜 문제라는 것인가? 이런 부분에 대해 논의되는 게 없다. 그냥 검찰은 ‘권력기관’으로서 언제나 개혁의 대상이라는 주장만 줄기차게 반복한다. 검찰을 권력기관이라고 생각하는 그 발상이 바로 모든 문제를 은폐하는 출발점이다. 민주당 내 철딱서니 없는 강경파는 검찰이란 악마와 싸우는 광신도 집단인가? 아니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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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 때 논란 될까봐 집무실 용산 이전은 감추고 광화문 시대라고 표현: 뻔뻔하고 기가 차는구나

김재원이 라디오 프로그램에 나와서 말했단다. “선거 캠프에서 초기부터 지속적으로 검토했다”, “선거 과정에 용산까지 검토하면 논란이 시작될 수가 있고 광화문은 이미 문재인 대통령이 추진했던 사안이기 때문에 광화문 시대를 열겠다고 표현한 것일 뿐”이란다. <한국일보> 김재원 “용산 집무실, 논란될까봐 선거 때 광화문 시대라 표현” 정말 철면피하지 않은가. 이미 속내는 용산 국방부 청사로 들어갈 계획이 있으면서 선거 때 불리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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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대통령 집무실 용산 국방부 청사 이전 발표: 소통하겠다면서 안보 문제 아랑곳 않고 50일 안에 밀어붙이는 게 소통이냐?

윤석열이 당선되면 가장 우려되는 게 외교·안보 문제일 거라고 생각했는데, 역시 아니나 다를까 대통령 집무실 국방부 청사 이전 발표로 벌써부터 사고를 치는 것 같다. 청와대 공간 탓으로 소통을 못한다는 게 도대체 무슨 말이란 말이냐? 야당하고 소통하고, 국회하고 소통하고, 언론하고 소통하고, 시민사회와 소통하면서 국정의 방향과 중심을 잡아나가는 게 진짜 소통이지, 공간 탓, 장소 탓 하고 있단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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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집무실 이전으로 주민들, 국방부, 상인들부터 갈라진다: 통합은 무슨 통합?

통합? 정치를 잘해야 결과적으로 통합이 따라오는 거지. 당선자 윤석열은 그걸 잘 모른다. 역시 정치에 대해서 자기 철학이 없는 것 같다. 검찰총장 출신이어도 혹시 뭔가 내공이 있나 했지만, 그렇지 않다는 것은 익히 잘 보았고 지난 선거운동 과정에서 아주 잘 증명해 주었다. 큰일이다. 가장 중요한 정치인이 대통령인데 5년간 배워가면서 일하려니 걱정이 크도다. 주변에 권력 농단 세력들이 몰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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