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덕수, 선거사무실 이미 계약…‘무소속으로 단일화 뒤 입당’ 유력 (한겨레)

얼굴에 철판 깔고 헌법을 대놓고 무시하면서 주제 파악 못하고 꽃가마 태워주길 바라네. 누가 대통령 선거 나가라고 시키드나? 내란 방조 직무 유기자는 수사나 받아라. 진작에 물러나야 했을 자가 버티면서 위헌에 거부권에 난동을 부렸으니 심판이 기다린다.

한덕수, 선거사무실 이미 계약…‘무소속으로 단일화 뒤 입당’ 유력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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