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전사령관 “윤 대통령, 문 부수고 의원 끄집어내라 지시” (연합뉴스)

계엄 해제 막으려고 의원들 끄집어내라고 지시한 건 윤석열이었다. 김용현은 실무 하수인으로서 자기가 다 뒤집어쓰겠다고 구속영장심사 포기했다. 이미 특전사령관은 12월 1일부터 대기하고 있었다고 증언. 윤석열은 내란 음모를 갖고 때를 기다리다 12월 3일로 택한 것이다. 윤석열을 체포 수사하라. 윤석열이 즉각 사퇴를 거부한다면 국회는 12월 14일 탄핵을 가결시켜 직무를 정지시켜라.

특전사령관 “윤 대통령, 문 부수고 의원 끄집어내라 지시”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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