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타냐후 정권과 트럼프 정권의 공통점은 자국민(민족) 최우선주의, 종교적으로는 극단적 우파와 연결되는 공격성과 배타주의다. 외교 노선으로 압박을 위한 압박, 공격을 위한 공격을 통해 권력을 수호하는 술책을 쓴다. 기본적으로 민주주의보다 힘을 내세운 일방주의, 독재적 권력으로서 매우 위험하다. 트럼프가 장황한 대이란 공격 명분을 내세우지만 울림은 없으며, 국제적 보편주의에 어긋나는 만행일 뿐이다. 의회 승인도 거치지 않았다. 네타냐후는 이미 전쟁 범죄자이므로 언젠가는 감옥 갈 것으로 사료된다. 무기를 내려놓아야 할 것은 네타냐후와 트럼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