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나라의 헌법 체제를 몇 십 년 전으로 되돌리려는 반역사적이고 반국가적인 범죄에 경찰 최고 책임자가 협조했다면, 설령 그 과정에서 소극적 임무 수행이라 할지라도 파면 사유에 해당한다는 헌법재판소의 엄중한 판결을 적극 지지한다. 끝까지 반성하지 않고 자신을 정당화하는 윤석열을 비롯하여 그 임무 종사자들에게도 남은 재판에서 엄중한 판결이 내려지리라 믿는다.
한 나라의 헌법 체제를 몇 십 년 전으로 되돌리려는 반역사적이고 반국가적인 범죄에 경찰 최고 책임자가 협조했다면, 설령 그 과정에서 소극적 임무 수행이라 할지라도 파면 사유에 해당한다는 헌법재판소의 엄중한 판결을 적극 지지한다. 끝까지 반성하지 않고 자신을 정당화하는 윤석열을 비롯하여 그 임무 종사자들에게도 남은 재판에서 엄중한 판결이 내려지리라 믿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