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상목, 위헌 논란 자초하나…헌재 선고 나와도 “법무부와 논의” (한겨레)

그렇게 한다면 최상목은 노골적이고 위헌적인 권한 남용으로 정부의 대내외 신뢰도를 한층 더 떨어뜨리는 셈이다. 외국에서도 한국이 윤석열 내란 범죄로부터 민주적 프로세스를 회복하는지 평가하고 있다. 경제 관료는커녕 정치 관료에 불과한 반민주적 작태는 벌이지 않는 게 좋을 것이다.

최상목, 위헌 논란 자초하나…헌재 선고 나와도 “법무부와 논의”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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