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상목 “미국채 팔겠다”더니 환율 위기에 ‘강달러 베팅’ 논란 (한국일보)

윤석열 내란으로 인한 혼란 속에서 달러 베팅으로 한몫 챙기는 게 경제부총리 자리를 차지하고 앉았다가 제멋대로 헌재 재판관 콕 집어 선별하고 임명 안 하는 최상목이다. 이게 바로 윤석열 주변에 모인 일당들의 민낯이다.

최상목 “미국채 팔겠다”더니 환율 위기에 ‘강달러 베팅’ 논란 (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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