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요금 1천550원 첫날…”월급빼고 다 올랐네” “인상 불가피” (연합뉴스)

2년도 안 돼서 300원이나 처올리나? 오세훈이가 적자 핑계 대고 시작했냐? 정치라고 한다는 사람들, 서울시의회 의원, 국회의원, 각 정당, 시민운동 단체 등 뭐 하나. 팍팍하게 사는 사람들 이거 열통 터져서 살겠나. 선진 복지국간지 뭔지, 하여간 교통비가 왜 이렇게 비싸. 억울하면 연봉 1억씩 받으라 이거냐? 정말 개 같네.

지하철요금 1천550원 첫날…”월급빼고 다 올랐네” “인상 불가피”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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