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이 너무 엉망이라서 견제해 보라고 12석 비례의석 좀 줘 봤는데, 조국이 사면 받고 나와서 기세등등 국힘 의석 반토막 내는 게 목표라고 단순 직진하네. 조국이란 인물은 뭘 추구하는지 아직도 분명하지가 않고 시끄럽기만 하다. 꿈도 야무진 건지, 아직도 악에 받친 게 있는지. 옛날처럼 민폐나 끼치지 말아라.
윤석열이 너무 엉망이라서 견제해 보라고 12석 비례의석 좀 줘 봤는데, 조국이 사면 받고 나와서 기세등등 국힘 의석 반토막 내는 게 목표라고 단순 직진하네. 조국이란 인물은 뭘 추구하는지 아직도 분명하지가 않고 시끄럽기만 하다. 꿈도 야무진 건지, 아직도 악에 받친 게 있는지. 옛날처럼 민폐나 끼치지 말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