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내란 가담자 엄정 처벌, 깊이 반성땐 포용” (한겨레)

어제는 국가 범죄에 대하여 나치 전범 재판하듯이 후손들까지 책임 묻겠다고 하지 않았냐? 그런데 오늘은 내란 가담자들에게 반성하면 포용한다고? 도대체 일관성도 중심도 없으니, 중대한 시기에 결국 철학의 빈곤을 노출하네. 빛의 혁명이니, K 민주주의니 해가며 말을 자꾸 덧붙이고 나열하고, 집회에 참석한다고 했다가 경호 때문에 안 된다고 결정하고, 왜 그러냐 도대체.

이 대통령 “내란 가담자 엄정 처벌, 깊이 반성땐 포용”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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