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완규 법제처장, 함성훈 판사가 스스로 지명자에서 물러나고 한덕수가 사과하고 철회하라. 아니면 탄핵으로 가야만 한다. 그렇지 않고 그냥 넘어가면 앞으로 헌법재판에 대한 정치적 논란이 일어나고 헌법재판소에 대한 신뢰가 떨어진다. 한덕수가 윤석열 중심으로 뭉쳤던 세력을 대표하여 윤석열 파면 이후 그걸 노렸다고 본다.
이완규 법제처장, 함성훈 판사가 스스로 지명자에서 물러나고 한덕수가 사과하고 철회하라. 아니면 탄핵으로 가야만 한다. 그렇지 않고 그냥 넘어가면 앞으로 헌법재판에 대한 정치적 논란이 일어나고 헌법재판소에 대한 신뢰가 떨어진다. 한덕수가 윤석열 중심으로 뭉쳤던 세력을 대표하여 윤석열 파면 이후 그걸 노렸다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