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민 “계엄 선포는 고도의 통치행위…장관 11명 중 두어 명 반대” (한겨레)

전시, 사변, 이에 준하는 비상사태가 없는 상황에서 비상계엄을 선포하고 반헌법적이고 불법적인 포고령으로 국회에 계엄군을 투입한 게 고도의 통치 행위라고 막말을 하는 게 이상민의 정신 상태로구나. 대통령실에서 국무회의(?)가 진행되는 동안 회의록 담당 행안부 의정관은 없었다잖냐. 보아 하니 윤석열이 주도하고 김용현은 실행을 위임받았고, 이를 위해 윤석열은 불법 행위를 정당화하려는 모의 공작에 국무위원들을 끌어들인 걸로 보인다.

이상민 “계엄 선포는 고도의 통치행위…장관 11명 중 두어 명 반대” (한겨레)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위로 스크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