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하면 부담 느낄걸”… 윤 지지자들, 재판관 집 앞 ‘무차별’ 시위 (한겨레) 댓글 달기 / 글쓴이 domisoul / 2025년 02월 17일 정말 징하다. 사법 방해 행위, 주민 공동 주거지에 나타나 일상에 객관적 장애를 초래하는 행위다. 법으로 다스리는 방법밖에 없다. “이렇게 하면 부담 느낄걸”… 윤 지지자들, 재판관 집 앞 ‘무차별’ 시위 (한겨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