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불 겪고 “돈 안 되는 산” 이철우 망언…259조 가치 알고는 있나 (한겨레)

산림 보존하고 자연환경을 가꾸는 것이 국토 보존 의무이고 기후변화 시대에 기본 전제인데, 산불 난리가 나서 사람이 죽고 수많은 이재민이 생겼는데, 돈 안 되는 산이라니, 대통령 선거에 나섰다는 그 용기가 가상하다. 윤석열을 가장 앞장서서 옹호하는 이철우. 과연 이들의 가치관이란 것이 이렇게 천박하다는 것.

산불 겪고 “돈 안 되는 산” 이철우 망언…259조 가치 알고는 있나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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