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투자든 부동산 매매로 돈 벌든 노동 소득이 아니라는 점에서는 마찬가지다. 대통령이 선봉에 서서 부동산 다주택자에게 매물 내놓으라고 하면서도 분명한 주택 정책 노선을 보여주지 않는 것, AI 노래 부르며 주가 부양 촉진하는 것, 주식시장 부흥을 위한 여러 입법 조치들, 이런 것들이 결국 누구에게 이익일 갈 것인가? 아마 민간의 자산 있는 사람들, 정보력 있고 재주 있는 사람들일 것이다. 빚 내서 주식 투자하는 상황이 한심하기 짝이 없다. 돈으로 돈 먹는 게 그렇게 게 좋나? 돈이 마귀라면서. 일해서 먹고 살면서 보람 있는 인생의 성과를 추구할 수 있는 자유가 곧 자긍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