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안수, 계엄 해제 후에도 “일머리 없다”며 계엄사령부 구성 지시 (동아일보)

두 시간짜리 내란이 있냐는 둥, 애초부터 반나절, 하루, 이틀이라는 둥 윤석열은 결과와 목적을 도치시키려 하지만, 애초부터 계엄은 반대 비판 세력을 소탕하기 위한 작전이었다. 윤석열은 ‘내 거짓말이 거짓말이라는 걸 한번 증명해 보라’는 식이다. 그런데 그 강변을 반박할 증언과 증거들이 쏟아져 나왔다. 윤석열의 내란 우두머리 죄에 대한 강력한 심판은 민주공화국의 기강을 바로세워 국가에 대한 신뢰를 회복하는 일이다.

박안수, 계엄 해제 후에도 “일머리 없다”며 계엄사령부 구성 지시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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