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죄 피의자 윤석열은 5.16 쿠데타, 군사독재를 옹호하고 지난 12월 3일 비상계엄을 옹호하는 듯한 박선영을 진화위 위원장에 임명했다. 권위주의 정권의 국가 범죄 실상을 밝히고 피해자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위원회 취지에 전혀 맞지 않는 인물을 피의자 윤석열이 감히 임명했다. 양심의 가책도 없는 내란 사범의 대통령 인사권 남용으로 보인다. 즉각 사퇴를 촉구한다.
내란죄 피의자 윤석열은 5.16 쿠데타, 군사독재를 옹호하고 지난 12월 3일 비상계엄을 옹호하는 듯한 박선영을 진화위 위원장에 임명했다. 권위주의 정권의 국가 범죄 실상을 밝히고 피해자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위원회 취지에 전혀 맞지 않는 인물을 피의자 윤석열이 감히 임명했다. 양심의 가책도 없는 내란 사범의 대통령 인사권 남용으로 보인다. 즉각 사퇴를 촉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