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이 갈라져 나를 삼켰으면…” 가자지구 참상에 매일 좌절하는 구호 활동가들 (경향신문)

자연재해로 인한 기아도 아니고, 이스라엘 네타냐후 깡패 집단의 범죄가 절망스럽다. 비참한 반인권 상황을 막지 못한, 막지 않은 이스라엘 시민사회와 미국과 서방 주요국들을 규탄한다. 인륜과 도덕이 무너지고 하늘의 심판을 불러오는 것 같다.

“땅이 갈라져 나를 삼켰으면…” 가자지구 참상에 매일 좌절하는 구호 활동가들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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