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101∙202경비단이 길 터줬다” 막판에 경호처장 명령 거부 (중앙일보)

경찰(101∙202경비단)과 군대(수방사 소속 55경비단)는 경호처의 윤석열 내란 수괴 옹호 작전에 불법 협조를 거부하고 체포영장 집행에 협조하라. 공수처는 1월 6일 이전에 반드시 윤석열을 끌고 와라. 시민들과 국회 직원들은 특전사 군인들을 맨몸으로 국회에서 몰아냈다. 12월 3일을 생각하라.

[단독] “101∙202경비단이 길 터줬다” 막판에 경호처장 명령 거부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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