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려움과 위기감에 휩싸인 윤석열-김건희 부부. 본인들의 안전을 위해 총을 언급. 국회에서도 총을 쏴서라도 문을 부수고 들어가서 의원들을 끌어내라고 언급. 대통령 권력을 본인들의 이익을 위해 악용한 범죄를 모조리 다 밝혀야 한다.
두려움과 위기감에 휩싸인 윤석열-김건희 부부. 본인들의 안전을 위해 총을 언급. 국회에서도 총을 쏴서라도 문을 부수고 들어가서 의원들을 끌어내라고 언급. 대통령 권력을 본인들의 이익을 위해 악용한 범죄를 모조리 다 밝혀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