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은 대통령 권력을 휘두르며 비상식적으로 정당 민주주의를 파괴한 사람이다. 이준석 쫓아내고, 나경원 무릎 꿇리고, 안철수 막아 세우고, 마침내 본인이 원하는 인물로 당대표 앉히기. 이런 걸 아무렇지 않게 자행하다가 계엄을 선포하고 마침내 본인이 민 당대표 한동훈은 체포하려 했다. 대통령은커녕 그냥 범죄자였다.
윤석열은 대통령 권력을 휘두르며 비상식적으로 정당 민주주의를 파괴한 사람이다. 이준석 쫓아내고, 나경원 무릎 꿇리고, 안철수 막아 세우고, 마침내 본인이 원하는 인물로 당대표 앉히기. 이런 걸 아무렇지 않게 자행하다가 계엄을 선포하고 마침내 본인이 민 당대표 한동훈은 체포하려 했다. 대통령은커녕 그냥 범죄자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