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윤석열, 경향신문 등 언론사 단전·단수 직접 지시 (경향신문)

공포 분위기 조성해놓고 체포조 가동하고 계엄 해제 막은 뒤, 남은 언론사들이 어떤 보도를 했겠나? 생각만 해도 끔직하다. 한마디로 유신 시절, 전두환 시절로 되돌려 놓으려는 시도였다. 윤석열은 1987년 이후 헌법체제를 깡그리 무시했다. 전시, 준전시 및 이에 준하는 비상사태는 객관적으로 인정되어야 한다. 제멋대로 해석해서 군대와 경찰을 동원하여 국회와 선관위를 침탈했으니 즉각 파면이다.

[단독] 윤석열, 경향신문 등 언론사 단전·단수 직접 지시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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