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방첩사 간부 “’14명 구금’ 지시 1분 뒤 국방부·경찰에 전파” (MBC)

방첩사를 중심으로 국방부, 경찰, 국정원의 협조 체계가 윗선의 지시로 긴박하게 가동되었네. 지시받은 이들은 체포 구금의 이유나 혐의에 대한 근거도 없이 명령 이행에 급급하거나 주저했을지도 모른다. ‘싹 다 정리하라, 싹 다 잡아들여라’고 전화한 윤석열, 핵심 참모 김용현, 야수 같은 민간인 노상원, 이들이 내란 사태의 핵심 지도부인 듯하다.

[단독] 방첩사 간부 “’14명 구금’ 지시 1분 뒤 국방부·경찰에 전파”(MBC)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위로 스크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