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청장이 계엄 해제 후 현장 경찰관들의 건의를 받고 철수했다고 함. 곽종근 사령관도 철수 지시가 없어 스스로 했다며. 윤석열의 비겁하고 무책임함, 따라서 대통령 자리에 있으면 얼마나 해로운지 충분히 인정된다. 당장 파면이다.
경찰청장이 계엄 해제 후 현장 경찰관들의 건의를 받고 철수했다고 함. 곽종근 사령관도 철수 지시가 없어 스스로 했다며. 윤석열의 비겁하고 무책임함, 따라서 대통령 자리에 있으면 얼마나 해로운지 충분히 인정된다. 당장 파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