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 수사·재판 거부하던 尹, 구속적부심 출석…”많이 아프다” (중앙일보)

시간 끌려고 구속적부심을 청구한 수사 지연 전략이다. 수사 자체를 변호인들과 합심하여 적극 막고 있는데 구속에서 풀려나야 재판과 수사에 성실히 임할 수 있다는 그런 오만방자한 말을 어떤 판사가 받아들이나. 술을 그렇게 처먹고 다닌 상태에서 구치소 내 금주하려니 힘든 것인지 약간 지병이 있는지 모르겠으나, 그 나이에 혈압약 당뇨약 먹는 사람 아주 널려 있다. 오히려 수사와 재판 거부하면서 방안에 갇혀 있는 것이 스스로를 해하는 짓이며 이것은 본인 책임이다. 수사 없이 기소하게 만들고, 구속 기간 산정 전략으로 특검팀 수사에 걸림돌 놓고 싶어서 아주 안달복달한다. 즉각 기각이다.

내란 수사·재판 거부하던 尹, 구속적부심 출석…”많이 아프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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