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현이 군대의 지휘 체계를 무시하고 합참 작전본부장에게 오물 풍선이 또 오면 ‘북한 쪽으로 원점 타격 필요성 보고하라고 미리 지시’, 평양 상공 드론 침투 작전도 합참의장은 반대했음에도 김용대 드론사령관과 수시로 통화. 그리고 합참이 배제된 상태로 불법 계엄이 선포되었다. 북한과 군사 충돌이 일어나도 개의치 않겠다는 심각한 내란중요임무 종사자 김용현, 그 우두머리 윤석열. 이들의 외환 혐의가 짙어지고 있다고 본다. 명명백백히 진상을 규명하여 사익을 위해 안보를 희생시킨 이들을 가장 무겁게 처벌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