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은 민주적 절차로 후보를 선출했으면 자기네 후보를 밀어야지, 내란 대행 한덕수를 밀고 싶나? 참 코미디네. 당을 파괴한 윤석열, 그 휘하에 있던 권성동, 권영세, 훈련 연습생 한동훈 같은 검사 출신 무리보다 김문수가 한 수 위지. 어차피 정권은 넘어가는데, 김문수 정치 인생 30년에 급할 게 뭐 있겠나. 대선을 계기로 권력 투쟁이 시작됐나 봐.
국힘은 민주적 절차로 후보를 선출했으면 자기네 후보를 밀어야지, 내란 대행 한덕수를 밀고 싶나? 참 코미디네. 당을 파괴한 윤석열, 그 휘하에 있던 권성동, 권영세, 훈련 연습생 한동훈 같은 검사 출신 무리보다 김문수가 한 수 위지. 어차피 정권은 넘어가는데, 김문수 정치 인생 30년에 급할 게 뭐 있겠나. 대선을 계기로 권력 투쟁이 시작됐나 봐.